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은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온라인 예선전을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
최종 결선(WCG 2008 Grand Final)이 벌어지는 독일 쾰른까지의 왕복 항공권 제공 등 약 8,000만원에 상당하는 혜택을 놓고 게임으로 세계를 평정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WCG 2008 한국대표선발전은 총 13개 정식종목에 걸쳐 실시된다.
WCG 2008 한국대표선발전은 예선전이 시작된 후에도 참가 접수가 가능하여, 6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전에 실력 있는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도전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온라인 예선전 참가 신청은 6월 8일까지 WCG한국 공식 홈페이지(www.worldcybergames.co.kr)를 통해 할 수 있고, 총 3차에 걸쳐 상시 대전 사이트인 WCGZONE(www.wcgzone.com)에서 열띤 레이스가 이어지게 된다.
온라인 예선전에서 선발된 선수는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이 대회에서 선발되면 8월에 진행되는 최종 결선에 출전하게 된다. 올해는 작년보다 8명이 추가 선발되어 총 28명의 한국 대표가 태극마크를 달고 독일 쾰른에서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
최종 결선은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여기서 우승을 차지하는 한국 대표 선수들은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해 세계를 무대로 하여 월드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올해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피파08,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커맨드앤컨커3, 기타히어로 3, 버추어 파이터5,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4 등 총 8개 종목에 걸쳐 지역, 학교, 동창 등의 그룹 단위로 팀을 구성하여 출전하는 클랜(Clan) 온라인 대회도 WCGZONE (www.wcgzone.com)을 통해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WCG의 글로벌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의 김형석 사장은 “게임을 사랑하는 일반 게이머들도 이번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면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된다”며, “총 13개의 다양한 종목에 걸쳐 대회가 이루어지는 만큼 훌륭한 아마추어와 프로 선수들 모두의 패기 넘치는 도전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의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예선은 온미디어의 신규 인터넷 방송서비스인 ‘플레이플(www.playple.com)’을 통해, 최종 결선은 한국 주관 방송사인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 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최종 결선(WCG 2008 Grand Final)이 벌어지는 독일 쾰른까지의 왕복 항공권 제공 등 약 8,000만원에 상당하는 혜택을 놓고 게임으로 세계를 평정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WCG 2008 한국대표선발전은 총 13개 정식종목에 걸쳐 실시된다.
WCG 2008 한국대표선발전은 예선전이 시작된 후에도 참가 접수가 가능하여, 6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전에 실력 있는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도전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온라인 예선전 참가 신청은 6월 8일까지 WCG한국 공식 홈페이지(www.worldcybergames.co.kr)를 통해 할 수 있고, 총 3차에 걸쳐 상시 대전 사이트인 WCGZONE(www.wcgzone.com)에서 열띤 레이스가 이어지게 된다.
온라인 예선전에서 선발된 선수는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이 대회에서 선발되면 8월에 진행되는 최종 결선에 출전하게 된다. 올해는 작년보다 8명이 추가 선발되어 총 28명의 한국 대표가 태극마크를 달고 독일 쾰른에서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
최종 결선은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여기서 우승을 차지하는 한국 대표 선수들은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해 세계를 무대로 하여 월드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올해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피파08,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커맨드앤컨커3, 기타히어로 3, 버추어 파이터5,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4 등 총 8개 종목에 걸쳐 지역, 학교, 동창 등의 그룹 단위로 팀을 구성하여 출전하는 클랜(Clan) 온라인 대회도 WCGZONE (www.wcgzone.com)을 통해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WCG의 글로벌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의 김형석 사장은 “게임을 사랑하는 일반 게이머들도 이번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면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된다”며, “총 13개의 다양한 종목에 걸쳐 대회가 이루어지는 만큼 훌륭한 아마추어와 프로 선수들 모두의 패기 넘치는 도전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의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예선은 온미디어의 신규 인터넷 방송서비스인 ‘플레이플(www.playple.com)’을 통해, 최종 결선은 한국 주관 방송사인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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