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밸런스와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에 주력
- 총 4만 명의 테스터 참여로 진행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공동개발한 2008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기존 농구게임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타일과 스케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이번 2차 테스트를 통해 게임밸런스 및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테스트는 총 4만 명의 테스터가 참여하며, 테스트기간은 금일부터 25일까지로,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된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최종 점검을 마친 후, 상반기 중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장르 최초로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도입되어 혼자서도 자신의 팀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1대1, 3대3, 챌린지모드 등 다양한 게임 방식이 지원된다. 또, NBA의 공식라이센스를 통해 올스타 덩크슛 컨테스트 우승자 '드와이트 하워드', 올해의 수비선수상 '케빈 가넷', 정규리그 득점왕 '르브론 제임스' 등 유명 NBA스타와 함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 <NBA 스트리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총 4만 명의 테스터 참여로 진행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공동개발한 2008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기존 농구게임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타일과 스케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이번 2차 테스트를 통해 게임밸런스 및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테스트는 총 4만 명의 테스터가 참여하며, 테스트기간은 금일부터 25일까지로,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된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최종 점검을 마친 후, 상반기 중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장르 최초로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도입되어 혼자서도 자신의 팀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1대1, 3대3, 챌린지모드 등 다양한 게임 방식이 지원된다. 또, NBA의 공식라이센스를 통해 올스타 덩크슛 컨테스트 우승자 '드와이트 하워드', 올해의 수비선수상 '케빈 가넷', 정규리그 득점왕 '르브론 제임스' 등 유명 NBA스타와 함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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