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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 '3.0 버전' 핵심 펫 시스템 업데이트

- 그라나도 에스파다, 3.0버전의 핵심 컨텐츠 중 하나인 펫 시스템 도입
- 누구나 무료로 영입 가능한 자동 줍기 능력 가진 똑똑한 나만의 친구
-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펫 영입 이벤트 실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펫(Pet)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펫 '그래버'는 기간떼에 거주하고 있는 펫 애호가에게 가면 퀘스트 수행을 통해 누구든지 영입할 수 있으며 영입과 동시에 이름을 지어주면 나만의 애완동물로 탄생하게 된다. '그래버'는 전용 먹이를 먹으면서 활동을 하는데, '그래버'의 먹이는 제3화폐인 '페소'로 캐시의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언제 어딜 가든 내 옆을 따라다니는 '그래버'는 주위에 있는 아이템을 자동으로 주워주는 능력도 겸비해 플레이어의 보조 역할도 수행하며, 차후에는 버프 펫이나 힐링 펫 등 다양한 종류의 펫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한, 유저들에게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그래버'를 육성하는 육성 시스템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오늘부터 6월 3일까지 펫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펫 영입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기간 '그래버'를 영입한 유저 가운데 총 350명에게 추첨으로 '그래버'의 먹이가 들어있는 펫 영입 패키지 및 펫 먹이를 지급한다. 또한 '그래버'를 키우는데 꼭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된 펫 육성 패키지를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펫 육성 패키지를 구입하면 드랍률 10% 상승 교범을 무료로 증정한다.

오는 6월 10일까지는 '신대륙 최초 개척왕에 도전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특징인 다양한 캐릭터의 영입 및 육성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에서는 오늘부터 6월 10일까지, 현재 영입할 수 있는 캐릭터의 최대치인 6개 배럭에 54개의 캐릭터를 모두 채운 가문에게 최고 개척 가문 전용 영구 등 코스튬, 유료 던전인 고대의 지역 출입증, 전두교범 전문가편 등의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앞의 조건을 달성한 유저 가운데 레어 NPC와 그랑마를 제외한 모두 다른 캐릭터 42종을 영입하는 경우, 매일 캐시 아이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보물상자 서비스 30일치를 추가로 지급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개척왕은 차후 주기적으로 선발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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