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10시간 동안 테스트 전개
- 전체 이용가 등급 판정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테스터 의견 수렴 및 서버 안정성에 주력해 테스트 진행
새로운 스타일의 농구 게임이 온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오늘부터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와 공동 개발한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2008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지난 18일부터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테스터 모집을 진행해 총 3만명의 테스터를 선발했다. 선발된 테스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 금요일부터 게임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해 그 누구보다 빨리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클로즈 베타테스트는 오늘부터 5월 4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클로즈 베타테스트에서는 총 3개의 코트와 120여 명의 현역 NBA 스타선수가 등장하며, 1 대 1과 3 대 3 PVP모드(Player V Player) 및, PVC(Player vs Computer) 챌린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 해 볼 수 있다.은 뛰어난 인공지능 캐릭터를 바탕으로 이용자간 1 대 1 PVP모드에서도 세 명의 선수를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기다림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네트워킹 및 서버 안정성 테스트는 물론 새로운 스타일의 농구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플레이 소감과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체 이용가 등급을 받은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상세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문에 참여한 유저 중 총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비공개 테스트 이후, 다음달 5월 27일에 오픈 베타서비스를 실시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포부다. 테스터 확인 및 게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NBA 스트리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전체 이용가 등급 판정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테스터 의견 수렴 및 서버 안정성에 주력해 테스트 진행
새로운 스타일의 농구 게임이 온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오늘부터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와 공동 개발한 <NBA 스트리트 온라인>
2008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NBA 스트리트 온라인>
클로즈 베타테스트에서는 총 3개의 코트와 120여 명의 현역 NBA 스타선수가 등장하며, 1 대 1과 3 대 3 PVP모드(Player V Player) 및, PVC(Player vs Computer) 챌린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 해 볼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네트워킹 및 서버 안정성 테스트는 물론 새로운 스타일의 농구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플레이 소감과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체 이용가 등급을 받은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상세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문에 참여한 유저 중 총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 <NBA 스트리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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