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i 출시(4월 26일)와 동시에 발매 실시
- 게임 내 매뉴얼을 비롯한 모든 텍스트 100% 한글화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주식회사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한국지점(지점장 장석근)과 국내총판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Wii 전용 소프트웨어 <엘레비츠(Elebits)>를 4월 26일(토)부터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손오공이 유통하는 '엘레비츠'는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특징인 게임으로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여기저기 숨어있는 [엘레비츠]를 잡는 액션 게임이다.
특히 게임내의 책상서랍, 손잡이 등의 물건들을 캡쳐건(Wii 리모콘)을 이용해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는데, 이는 현실감 넘치는 물리엔진을 통해 가능한 것으로 마치 현실세계에서 물건을 만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이번 Wii 출시와 동시에 발매되는 '엘레비츠'는 일본 게임대상 퓨쳐 부분 수상을 비롯 각종 게임상을 받은 수작으로 일찍이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국내 유저들을 위해 게임 내 매뉴얼을 비롯 모든 텍스트를 100% 한글화 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게임 내 매뉴얼을 비롯한 모든 텍스트 100% 한글화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주식회사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한국지점(지점장 장석근)과 국내총판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Wii 전용 소프트웨어 <엘레비츠(Elebits)>를 4월 26일(토)부터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손오공이 유통하는 '엘레비츠'는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특징인 게임으로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여기저기 숨어있는 [엘레비츠]를 잡는 액션 게임이다.
특히 게임내의 책상서랍, 손잡이 등의 물건들을 캡쳐건(Wii 리모콘)을 이용해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는데, 이는 현실감 넘치는 물리엔진을 통해 가능한 것으로 마치 현실세계에서 물건을 만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이번 Wii 출시와 동시에 발매되는 '엘레비츠'는 일본 게임대상 퓨쳐 부분 수상을 비롯 각종 게임상을 받은 수작으로 일찍이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국내 유저들을 위해 게임 내 매뉴얼을 비롯 모든 텍스트를 100% 한글화 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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