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의 깜찍한 캐릭터성을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 비즈니스 모델 제시
- 출판류, 문구류, 팬시류 등 25종의 캐릭터 상품 및 브랜드 라이센싱 선보여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이하 에코)의 캐릭터 사업설명회를 오는 24일 오전 11시 강남 아모리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문화콘텐츠 산업계와 캐릭터 상품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에코 브랜드 라이센싱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게임 콘텐츠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에코는 '갤럭시 엔젤', '디지캐럿' 등으로 유명한 브로콜리가 캐릭터를 개발해 깜찍한 캐릭터가 돋보이며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는 온라인게임으로 캐릭터성을 살린 다양한 상품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귀여운 에코 캐릭터를 활용한 봉제인형, 스케치북, 필통, 크레파스 등 25종의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그라비티는 이미 에코 브랜드로 두산동아, 학사문화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이어 출판류, 완구류 등의 캐릭터 라이센싱 뿐 아니라 카드스킨 서비스, 의류브랜드의 아이템화, TV 애니메이션 제작 등 올해 폭넓은 브랜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을 비롯해 에코가 이미 진출해 있는 일본, 태국, 홍콩 지역과 올해 예정되어 있는 대만, 중국, 필리핀 등 총 11개국의 글로벌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향원 그라비티 CI본부 이사는 "그라비티는 게임 콘텐츠를 기반으로 출판, 음악, 머천다이징, 애니메이션, 글로벌 라이센싱 등 다양한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Use) 전략을 통해 브랜드 사업을 확대해 왔다"며, "에코의 경우 대중적인 캐릭터성을 갖춘 글로벌 콘텐츠로 브랜드 비즈니스 전개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출판류, 문구류, 팬시류 등 25종의 캐릭터 상품 및 브랜드 라이센싱 선보여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이하 에코)의 캐릭터 사업설명회를 오는 24일 오전 11시 강남 아모리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문화콘텐츠 산업계와 캐릭터 상품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에코 브랜드 라이센싱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게임 콘텐츠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에코는 '갤럭시 엔젤', '디지캐럿' 등으로 유명한 브로콜리가 캐릭터를 개발해 깜찍한 캐릭터가 돋보이며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는 온라인게임으로 캐릭터성을 살린 다양한 상품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귀여운 에코 캐릭터를 활용한 봉제인형, 스케치북, 필통, 크레파스 등 25종의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그라비티는 이미 에코 브랜드로 두산동아, 학사문화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이어 출판류, 완구류 등의 캐릭터 라이센싱 뿐 아니라 카드스킨 서비스, 의류브랜드의 아이템화, TV 애니메이션 제작 등 올해 폭넓은 브랜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을 비롯해 에코가 이미 진출해 있는 일본, 태국, 홍콩 지역과 올해 예정되어 있는 대만, 중국, 필리핀 등 총 11개국의 글로벌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향원 그라비티 CI본부 이사는 "그라비티는 게임 콘텐츠를 기반으로 출판, 음악, 머천다이징, 애니메이션, 글로벌 라이센싱 등 다양한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Use) 전략을 통해 브랜드 사업을 확대해 왔다"며, "에코의 경우 대중적인 캐릭터성을 갖춘 글로벌 콘텐츠로 브랜드 비즈니스 전개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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