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T1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생중계
- 프로게이머와 팬의 1:6 대결, T1 선수들의 팬서비스 이벤트 매치
나도 온라인에서 김택용과 스타크래프트 한 판!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T1 배틀 데이'를 생중계한다.
'T1 배틀 데이'는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의 소속 프로게이머와 팬과의 이벤트 매치로, T1 소속 프로게이머 김택용, 전상욱, 고인규 등이 총출동하는 팬과의 대결이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진다.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에서 만나 일반유저 6명이 T1 프로게이머 선수 1명을 동시에 공격하는 1 vs 6 방식으로, '가디언 오브 T1(T1의 파수꾼)'이라는 특수제작 유즈맵에서 펼쳐진다.
매월 1회 열리는 T1 배틀 데이는 4월 23일 오후 8시에 첫 경기를 진행하며, 이날 김택용 선수가 출전한다. 3판 2선승제로 경기 후 승리한 팀에게는 참가 선수의 사인이 있는 T1 캐릭터 상품 풀패키지 세트(티셔츠, 아대, 양말, 모자, 캘린더, 핸드폰액정닦이)를 증정한다.
나우콤은 'T1 배틀 데이'의 전 경기를 아프리카의 SK T1 방송국(afreeca.com/sksports)에서 생중계하며, 참가 신청자 중 결원이 생길 경우에는 방송을 시청하며 채팅을 하는 유저에게 즉석 참가의 기회를 줄 예정이다.
이번에는 '악마토스'로 불리며 SK T1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T1의 박용욱 코치가 해설을 맡아 e스포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나우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장은 "최근 e스포츠 구단의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아프리카 생방송을 통해 함께 게임하면서 채팅도 할 수 있어 기존 어떤 방식의 팬서비스보다 팬과 가까워질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 프로게이머들이 팬을 위해 인터넷 방송에 최초로 도전하는의 참가 신청은 4월 20일까지 아프리카의 SK텔레콤 T1 방송국(afreeca.com/sksports), SK 스포츠단 홈페이지(www.sksports.net)에서 하면 되고, 2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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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T1 배틀 데이'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에서 만나 일반유저 6명이 T1 프로게이머 선수 1명을 동시에 공격하는 1 vs 6 방식으로, '가디언 오브 T1(T1의 파수꾼)'이라는 특수제작 유즈맵에서 펼쳐진다.
매월 1회 열리는 T1 배틀 데이는 4월 23일 오후 8시에 첫 경기를 진행하며, 이날 김택용 선수가 출전한다. 3판 2선승제로 경기 후 승리한 팀에게는 참가 선수의 사인이 있는 T1 캐릭터 상품 풀패키지 세트(티셔츠, 아대, 양말, 모자, 캘린더, 핸드폰액정닦이)를 증정한다.
나우콤은 'T1 배틀 데이'
이번
나우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장은 "최근 e스포츠 구단의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아프리카 생방송을 통해 함께 게임하면서 채팅도 할 수 있어 기존 어떤 방식의 팬서비스보다 팬과 가까워질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 프로게이머들이 팬을 위해 인터넷 방송에 최초로 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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