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 리그에서 직접 팀 구성하고 경기 펼쳐
- 실제 프로야구 경기와 연동되는 색다른 재미 제공,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립 위해 지속적인 노력 기울일 것
NHN(대표 최휘영)의 검색 포털 네이버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가상 리그에서 직접 한 팀을 맡아 경기를 즐기는 판타지리그 게임 <마이베이스볼리그> 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올 시즌 KBO에 등록돼 있는 8개 구단 487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봉총액 15억 원 규모로 선수를 선발해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해당 선수들이 실제 프로야구 경기에서 활약한 기록을 기반으로 경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마이베이스볼리그' 에서는 '글러브' '삼진' '4사구' 등의 투수 아이템과 '방망이' '슈즈' '희생타' 등의 타자 아이템 등 해당 선수의 실제 활약상에 따라 보너스 점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아이템 제도를 도입해 게임 재미를 배가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한 '네이버스포츠'에서는 외부 전문가의 '판타지 리포트'를 통해 매주 변화하는 판타지 동향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주목할 선수', '위험한 선수' 등 주요 선수들의 예상 성적 및 주간 베스트 팀과 워스트 팀 소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NHN 이태일 스포츠서비스팀장은 "온라인 게임이 실제 오프라인 프로리그 선수들의 활약과 연동되는 색다른 재미를 통해 이용자들은 보다 전략적이고 흥미진진한 경기 관전이 가능할 것" 이라면서 "앞으로도 '네이버스포츠는' 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마이 베이스볼 리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실제 프로야구 경기와 연동되는 색다른 재미 제공,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립 위해 지속적인 노력 기울일 것
NHN(대표 최휘영)의 검색 포털 네이버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가상 리그에서 직접 한 팀을 맡아 경기를 즐기는 판타지리그 게임 <마이베이스볼리그> 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올 시즌 KBO에 등록돼 있는 8개 구단 487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봉총액 15억 원 규모로 선수를 선발해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해당 선수들이 실제 프로야구 경기에서 활약한 기록을 기반으로 경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마이베이스볼리그' 에서는 '글러브' '삼진' '4사구' 등의 투수 아이템과 '방망이' '슈즈' '희생타' 등의 타자 아이템 등 해당 선수의 실제 활약상에 따라 보너스 점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아이템 제도를 도입해 게임 재미를 배가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한 '네이버스포츠'에서는 외부 전문가의 '판타지 리포트'를 통해 매주 변화하는 판타지 동향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주목할 선수', '위험한 선수' 등 주요 선수들의 예상 성적 및 주간 베스트 팀과 워스트 팀 소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NHN 이태일 스포츠서비스팀장은 "온라인 게임이 실제 오프라인 프로리그 선수들의 활약과 연동되는 색다른 재미를 통해 이용자들은 보다 전략적이고 흥미진진한 경기 관전이 가능할 것" 이라면서 "앞으로도 '네이버스포츠는' 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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