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oul of the Ultimate Nation)> 최대규모의 던전 업데이트 실시
웹젠의 온라인 게임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오는 10일 최대규모의 50층 던전 '저주받은 탑'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7월 5일 밝혔습니다.
'저주받은 탑'은 입장 레벨에 따라 4개로 구분되어 있는 총 50층으로 구성된 초대형 인스턴트 던전입니다. 필드나 미션에서 드랍되는 아이템들을 조합해 열쇠를 만들어 '저주받은 탑'에 입장할 수 있고, 20레벨 이상의 SUN 게이머라면 누구나 자신의 레벨에 맞는 던전에서 색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레벨 별로 SUN 최고의 몬스터인 '칼버스'를 비롯, 4대천왕급 보스 몬스터들과 대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어진다고 합니다. 특히 SUN역대 최강의 무기인 유니크 아이템 8종이 첫 선을 보이게 될 예정이어서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웹젠 측은 레벨 별 4개의 던전으로 이루어져 있는 '저주받은 탑'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4가지 이벤트로 구성된 '제4의 성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저주받은 탑'에 입장해 사냥할 때마다 포인트가 획득를 획득해 서버 별 포인트 랭킹에 따라 새로 추가된 절대 무기인 '유니크 아이템' 및 '엘리트 무기'이 제공되며, 신규 유저에는 경험치 2배 및 초기 플레이를 위한 지원금 50만 하임을 지급하고 추천 프로모션을 통해 휴면 및 신규유저가 20레벨을 달성하면 보너스 3,000캐시가 지급된다고 합니다. 또한 그래픽 카드와 자브라 헤드셋도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웹젠측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웹젠 김정찬 SUN사업부장은 "50층의 초대형 던전이 추가되고 최강의 아이템이 선보이는 등 초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미션과 경쟁 컨텐츠 추가로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고객 여러분들께 더 많은 즐거움을 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SUN>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unonline.co.kr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웹젠의 온라인 게임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오는 10일 최대규모의 50층 던전 '저주받은 탑'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7월 5일 밝혔습니다.
'저주받은 탑'은 입장 레벨에 따라 4개로 구분되어 있는 총 50층으로 구성된 초대형 인스턴트 던전입니다. 필드나 미션에서 드랍되는 아이템들을 조합해 열쇠를 만들어 '저주받은 탑'에 입장할 수 있고, 20레벨 이상의 SUN 게이머라면 누구나 자신의 레벨에 맞는 던전에서 색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레벨 별로 SUN 최고의 몬스터인 '칼버스'를 비롯, 4대천왕급 보스 몬스터들과 대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어진다고 합니다. 특히 SUN역대 최강의 무기인 유니크 아이템 8종이 첫 선을 보이게 될 예정이어서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웹젠 측은 레벨 별 4개의 던전으로 이루어져 있는 '저주받은 탑'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4가지 이벤트로 구성된 '제4의 성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저주받은 탑'에 입장해 사냥할 때마다 포인트가 획득를 획득해 서버 별 포인트 랭킹에 따라 새로 추가된 절대 무기인 '유니크 아이템' 및 '엘리트 무기'이 제공되며, 신규 유저에는 경험치 2배 및 초기 플레이를 위한 지원금 50만 하임을 지급하고 추천 프로모션을 통해 휴면 및 신규유저가 20레벨을 달성하면 보너스 3,000캐시가 지급된다고 합니다. 또한 그래픽 카드와 자브라 헤드셋도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웹젠측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웹젠 김정찬 SUN사업부장은 "50층의 초대형 던전이 추가되고 최강의 아이템이 선보이는 등 초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미션과 경쟁 컨텐츠 추가로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고객 여러분들께 더 많은 즐거움을 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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