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형 신규 총기, 레이저 레일건 등장
- 섬광탄, 연막탄 등 아이템 추가, 밸런싱 및 게임 시스템 업데이트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퍼블리싱, 서비스하고 시드시코리아에서 개발하는 신규 온라인 FPS 게임 <페이탈코드>는 4월 4일 새로운 미래형 레이저 레일건 총기 아이템 추가를 비롯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2008년 3월 17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탈코드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과 돌연변이인 HAO와의 대립된 전쟁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기존 FPS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헬프매치'를 통하여 플레이어는 쓰러진 아군을 살릴 수 있는 특수능력을 사용하며, 일반 시가전 형태에서 벗어난 새로운 구성의 맵 등 미래형 FPS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페이탈코드는 이번 첫 번째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인 레이저 레일건 2종을 통하여 미래형 FPS로서의 완성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 업데이트 되는 레이저 레일건은 인간형 캐릭터인 API가 사용할 수 있는 RG-16A, 돌연변이 종족 HAO인 HUGGER이 사용하는 PP-119R로, 직선형 레이저를 사용한 무기이다. 일반 소총보다는 연사력이 현저하게 떨어지지만 관통공격이 가능하고 파괴력이 높아 준 저격용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최근 페이탈코드는 편의성과 게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아군의 플레이를 보며 적군의 위치와 주변상황을 알려줄 수 있도록 관전모드를 추가하였으며, 게임에 처음 접한 유저를 위하여 게임 진입 시 게임 룰의 특성과 진행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UI등이 추가 되었다.
☞ <페이탈코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섬광탄, 연막탄 등 아이템 추가, 밸런싱 및 게임 시스템 업데이트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퍼블리싱, 서비스하고 시드시코리아에서 개발하는 신규 온라인 FPS 게임 <페이탈코드>는 4월 4일 새로운 미래형 레이저 레일건 총기 아이템 추가를 비롯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2008년 3월 17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탈코드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과 돌연변이인 HAO와의 대립된 전쟁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기존 FPS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헬프매치'를 통하여 플레이어는 쓰러진 아군을 살릴 수 있는 특수능력을 사용하며, 일반 시가전 형태에서 벗어난 새로운 구성의 맵 등 미래형 FPS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페이탈코드는 이번 첫 번째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인 레이저 레일건 2종을 통하여 미래형 FPS로서의 완성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 업데이트 되는 레이저 레일건은 인간형 캐릭터인 API가 사용할 수 있는 RG-16A, 돌연변이 종족 HAO인 HUGGER이 사용하는 PP-119R로, 직선형 레이저를 사용한 무기이다. 일반 소총보다는 연사력이 현저하게 떨어지지만 관통공격이 가능하고 파괴력이 높아 준 저격용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최근 페이탈코드는 편의성과 게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아군의 플레이를 보며 적군의 위치와 주변상황을 알려줄 수 있도록 관전모드를 추가하였으며, 게임에 처음 접한 유저를 위하여 게임 진입 시 게임 룰의 특성과 진행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UI등이 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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