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는 자사의 SF MMORPG <RF온라인>이 지난 3월 러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6.2억원과 4.5억원을 벌어들이면서 양국 합쳐 처음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54개국에 나가있는 RF온라인은 러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만큼은 현지 최고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매출과 이용자수에서 경쟁 게임을 압도하고 있다. 지난 3월말 기준으로 RF온라인의 러시아 최고 동접자와 누적회원수는 각각 1만3천명과 42만명이며, 인도네시아는 각각 1만7천명과 57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CCR 임균령 해외사업팀장은 “RF온라인은 최근 급등한 환율로 평소에 비해 약 5%의 매출 증대가 발생하는 등 환율 수혜를 보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인도,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멕시코 등 남미 지역에 추가로 진출해 RF온라인 수출 국가수를 60개국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54개국에 나가있는 RF온라인은 러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만큼은 현지 최고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매출과 이용자수에서 경쟁 게임을 압도하고 있다. 지난 3월말 기준으로 RF온라인의 러시아 최고 동접자와 누적회원수는 각각 1만3천명과 42만명이며, 인도네시아는 각각 1만7천명과 57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CCR 임균령 해외사업팀장은 “RF온라인은 최근 급등한 환율로 평소에 비해 약 5%의 매출 증대가 발생하는 등 환율 수혜를 보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인도,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멕시코 등 남미 지역에 추가로 진출해 RF온라인 수출 국가수를 60개국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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