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중점을 둔 '제트 시리즈 대회모드' 선보일 예정
- 실제 프로야구 시즌을 경험할 수 있어 유저들의 관심 증가, 각종 아이템 및 KBO 용병 추가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리얼리티한 타격감과 16:9의 와이드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W 베이스볼>이 더욱 실감 나는 온라인 야구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트 시리즈 대회모드'와 추가 업데이트를 내달 2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온라인 야구게임의 일대일 대전방식을 벗어난 이번 제트 시리즈 대회모드는 현재 프로야구 시즌처럼 일정기간 경기를 마친 후 상위 50%에 속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플레이 오프를 거쳐 제트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매월 전반기, 후반기로 나누어 2회씩 진행된다. 1위부터 3위까지 게임 내에서 각각 트로피와 최고 50,000HP가 증정되며, 다음 제트 시리즈 자동 예선통과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의 일반 대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순위다툼이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제 프로야구 시즌을 온라인 야구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 밖에 4월 중으로 각종 아이템과 LG 브라운, 한화 구대성, 현대 장원삼, 기아 신용운 등 총 4명의 KBO 투수 용병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한편, W 베이스볼은 지난 5일 대규모 업데이트인 멀티홈런레이스와 승급제 변화 등 '세컨드 에디션' 발표와 로고 변경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장필봉 W 베이스볼 사업부장은 "이번 제트 시리즈 대회모드는 2008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실제 프로야구 시즌을 온라인 야구 게임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제트 시리즈 대회모드와 추가 업데이트로 유저들이 많은 즐거움을 얻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W 베이스볼>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실제 프로야구 시즌을 경험할 수 있어 유저들의 관심 증가, 각종 아이템 및 KBO 용병 추가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리얼리티한 타격감과 16:9의 와이드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W 베이스볼>이 더욱 실감 나는 온라인 야구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트 시리즈 대회모드'와 추가 업데이트를 내달 2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온라인 야구게임의 일대일 대전방식을 벗어난 이번 제트 시리즈 대회모드는 현재 프로야구 시즌처럼 일정기간 경기를 마친 후 상위 50%에 속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플레이 오프를 거쳐 제트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매월 전반기, 후반기로 나누어 2회씩 진행된다. 1위부터 3위까지 게임 내에서 각각 트로피와 최고 50,000HP가 증정되며, 다음 제트 시리즈 자동 예선통과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의 일반 대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순위다툼이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제 프로야구 시즌을 온라인 야구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 밖에 4월 중으로 각종 아이템과 LG 브라운, 한화 구대성, 현대 장원삼, 기아 신용운 등 총 4명의 KBO 투수 용병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한편, W 베이스볼은 지난 5일 대규모 업데이트인 멀티홈런레이스와 승급제 변화 등 '세컨드 에디션' 발표와 로고 변경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장필봉 W 베이스볼 사업부장은 "이번 제트 시리즈 대회모드는 2008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실제 프로야구 시즌을 온라인 야구 게임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제트 시리즈 대회모드와 추가 업데이트로 유저들이 많은 즐거움을 얻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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