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팡야시즌4: 딜라이트(Delight), 1차 셀프디자인 콘테스트 우승작 게임 내 상점에 공개
- 오늘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차 셀프디자인 콘테스트 실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고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에서 개발한 캐주얼 골프 게임 <팡야시즌4: 딜라이트(Delight)>가 셀프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우수작을 오늘(3.25) 공개했다.
지난 2월 21일부터 3주간 진행한 이번 1차 셀프디자인 콘테스트에는 500명이 넘는 유저들이 참여해 유저들의 풍부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팡야는 이 중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게임 내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하고, 최우수작을 포함한 우수작 5개를 팡야샵 안에 마련된 셀프디자인 탭에 전시해 다른 유저들도 의상을 입어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베스트 의상으로 선정된 작품들에는 팡야의 아트디렉터가 직접 남긴 심사평도 함께 공개해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팡야의 아트디렉터는 최우수작에 대해 "의상의 디테일, 레이스처리, 질감, 정리감 등 모든 면에서 게임 내 일반 아이템이 갖춘 퀄리티에 버금갈 정도"라며 "디자인 면에서도 캐릭터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제작자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작품이다"라고 평가했다.
팡야는 베스트 의상 외에도 총 70개의 입선 작품의 주인공들에게 영화예매권과 50쿠키를 선물하고, 추첨을 통해 뽑힌 작품 50개의 주인공들에게 루시아의 특별 아이템을 증정한다.
팡야는 오늘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차 셀프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유저들은 주어진 주제에 어울리는 셀프디자인을 한 후 스크린샷을 팡야 공식홈페이지에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우수작과 추천작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작품의 주인공에게는 아이팟 터치, 와콤 타블렛, 영화 예매권 등의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셀프디자인을 할 수 있는 옷본은 이벤트 기간 동안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 윤복근 홍보팀장은 "1차 셀프디자인 콘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자인 솜씨에 모두 놀랐다. 무엇보다 유저들이 보여준 정성에 감격했다"며 "2차 콘테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팡야>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오늘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차 셀프디자인 콘테스트 실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고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에서 개발한 캐주얼 골프 게임 <팡야시즌4: 딜라이트(Delight)>가 셀프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우수작을 오늘(3.25) 공개했다.
지난 2월 21일부터 3주간 진행한 이번 1차 셀프디자인 콘테스트에는 500명이 넘는 유저들이 참여해 유저들의 풍부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팡야는 이 중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게임 내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하고, 최우수작을 포함한 우수작 5개를 팡야샵 안에 마련된 셀프디자인 탭에 전시해 다른 유저들도 의상을 입어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베스트 의상으로 선정된 작품들에는 팡야의 아트디렉터가 직접 남긴 심사평도 함께 공개해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팡야의 아트디렉터는 최우수작에 대해 "의상의 디테일, 레이스처리, 질감, 정리감 등 모든 면에서 게임 내 일반 아이템이 갖춘 퀄리티에 버금갈 정도"라며 "디자인 면에서도 캐릭터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제작자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작품이다"라고 평가했다.
팡야는 베스트 의상 외에도 총 70개의 입선 작품의 주인공들에게 영화예매권과 50쿠키를 선물하고, 추첨을 통해 뽑힌 작품 50개의 주인공들에게 루시아의 특별 아이템을 증정한다.
팡야는 오늘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차 셀프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유저들은 주어진 주제에 어울리는 셀프디자인을 한 후 스크린샷을 팡야 공식홈페이지에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우수작과 추천작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작품의 주인공에게는 아이팟 터치, 와콤 타블렛, 영화 예매권 등의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셀프디자인을 할 수 있는 옷본은 이벤트 기간 동안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 윤복근 홍보팀장은 "1차 셀프디자인 콘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자인 솜씨에 모두 놀랐다. 무엇보다 유저들이 보여준 정성에 감격했다"며 "2차 콘테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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