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 보석>이 ‘WCG 2008’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붉은 보석은 지난 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GSP)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10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는 미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서버를 운영, 전 세계 90여 개 국가의 회원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라그나로크, 파이널판타지와 같은 최고의 인기 온라인 게임들과의 대등한 실적을 통해 명실 상부한 글로벌 게임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식 서비스 중인 미주 지역과 한국, 일본, 인도, 터키, 폴란드 외에 태국에서의 서비스가 임박하면서 이번 WCG 세계대회와 더불어 전반적인 붉은 보석의 브랜드 상승을 통해 보다 많은 국가에 효과적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WCG 참여와 연계하여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PVP 대전 기능은 최대 10명이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본 대회는 4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4:4 PvP로 진행된다. PvP서버는 모든 유저들이 공평한 환경에서 참가할 수 있도록 캐릭터 레벨이 동일하게 설정되며, 주어진 스킬과 스테이터스의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결투장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차별화된 붉은 보석의 PvP시스템은 곧 업데이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식 종목 선정을 기념해 19일부터 31일까지 신규 가입 유저에게 ‘미니 포탈 스피어’를 증정하고, 200레벨 이하 캐릭터에게 보너스 경험치를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 관계자는 “붉은 보석을 사랑해주는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WCG정식 종목 채택이라는 큰 영광을 안게 되었다”며 “국산게임의 자존심을 걸고 전 세계 게이머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붉은 보석>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붉은 보석은 지난 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GSP)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10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는 미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서버를 운영, 전 세계 90여 개 국가의 회원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라그나로크, 파이널판타지와 같은 최고의 인기 온라인 게임들과의 대등한 실적을 통해 명실 상부한 글로벌 게임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식 서비스 중인 미주 지역과 한국, 일본, 인도, 터키, 폴란드 외에 태국에서의 서비스가 임박하면서 이번 WCG 세계대회와 더불어 전반적인 붉은 보석의 브랜드 상승을 통해 보다 많은 국가에 효과적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WCG 참여와 연계하여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PVP 대전 기능은 최대 10명이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본 대회는 4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4:4 PvP로 진행된다. PvP서버는 모든 유저들이 공평한 환경에서 참가할 수 있도록 캐릭터 레벨이 동일하게 설정되며, 주어진 스킬과 스테이터스의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결투장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차별화된 붉은 보석의 PvP시스템은 곧 업데이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식 종목 선정을 기념해 19일부터 31일까지 신규 가입 유저에게 ‘미니 포탈 스피어’를 증정하고, 200레벨 이하 캐릭터에게 보너스 경험치를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 관계자는 “붉은 보석을 사랑해주는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WCG정식 종목 채택이라는 큰 영광을 안게 되었다”며 “국산게임의 자존심을 걸고 전 세계 게이머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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