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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그라나도 에스파다, 50% 이상 할인된 '프리미엄 패키지' 판매

- 그라나도 에스파다, 프리미엄 보물상자 패키지를 50% 이상 할인된 24,200원에 즐긴다
- 게임에만 접속만해도 요일 별로 특별한 유료아이템 선물 등 다양한 혜택 제공
- 새로운 장비체계인 소켓 시스템 추가로 기존 장비 강화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오늘(3.18)부터 신개념 프리미엄 패키지를 판매한다.

프리미엄 보물상자 패키지는 기존 유료아이템 패키지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패키지로, 5만원 이상의 가격을 50% 이상 할인된 24,200원에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보물상자 패키지를 구매하면 창고의 용량을 확장시켜주는 창고 증량 서비스는 물론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요일 별로 지정된 다양한 유료아이템 획득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신비한 보물상자 혜택이 주어진다. 신비한 보물상자를 통해 획득 경험치를 50% 증가 시켜주는 '전투교범-달인편' 등 최고급 레어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3인 가위 바위 보' 승부를 선택해 이겼을 경우 신비한 보물상자 혜택을 최대 3회까지 누릴 수 있으며, 지더라도 일정 아이템을 선물 받는 등 미니게임을 통한 재미도 선사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기존 장비체계에 새로운 개념의 소켓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제는 기존의 장비에 소켓을 이용해 추가적으로 다양한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소켓 시스템을 통해 기존 장비의 가치하락 없이 그 동안 쉽게 공략하지 못했던 최고 레벨 지역인 '빙마탑'이나 '세데크렘 지역', 상위 레이드의 공략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이번 소켓 시스템 도입과 동시에 소켓 가공 NPC인 귀여운 소녀, 클레어 NPC가 추가됨에 따라 신규 NPC의 영입 가능 여부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NPC 클레어의 영입 가능 여부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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