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탈코드, 오픈베타 서비스 돌입, 다양한 이벤트로 첫 스타트!
- 최신형 PMP 등 다양한 선물과 GM과의 대결 등 푸짐한 이벤트로 첫 스타트!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퍼블리싱, 서비스하고 시드시코리아에서 개발하는 신규 온라인 FPS 게임 <페이탈코드>가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들과 함께 17일 오후 3시, 대망의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
2008년 3월 17일 오후 3시를 기해 컴투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온라인 FPS 페이탈코드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맞이하여 유저들이 더욱 쉽게 다가서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전격 F 작전!], [Fight! GM이쁜이 Vs GM병아리], [트리플30에 도전하라!], [터져라! 100Kill!] 4가지 독특한 내용의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2007년 하반기 1차/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거친 페이탈코드는 게임 내/외 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지고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 모든 맵과 캐릭터, 무기 등 그래픽의 퀄리티가 높아졌으며, 사용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보고 조작할 수 있도록 유저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선하였다. 밀리터리 FPS만이 난무하는 2008년 FPS시장에서 SF배경과 다양한 종족 개념 도입, 헬프룰 등의 새로운 게임룰로 선보이는 페이탈코드는 기존 FPS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넉넉한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와 시드시코리아에서는 오픈 베타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유저들은 3월 23일까지 페이탈코드 회원 가입 시 게임에 접속하여 캐릭터를 생성하면 돌연변이와 인간의 전쟁에 참여하는 군자금으로 5,000 크레딧(Credit)를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모든 유저들는 Kill, Heal, Fatality 랭킹 부분에서 30위 안에 진입하면 1계급 특진 혜택과 함께 특별히 준비된 페이탈코드 후드티셔츠와 게임 내 획득 크레딧을 경험치로 전환할 수 있는 '리버스'아이템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 중, 모든 유저들는 100Kill을 달성할 때 마다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응모권으로는 최신형 PMP 1EA, FPS전용 마우스 5EA, FPS전용 헤드셋 10EA, 페이탈코드 후드티셔츠 20EA 등 각 상품을 지정하여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고 이후 추첨을 통하여 상품을 증정한다.
여기에 GM이 직접 참여하는 대전방도 생겨날 예정으로, 자칭 페이탈코드 최고의 미녀 GM이라고 자부하는 GM이쁜이와 GM병아리가 각자 자신의 편을 드는 게이머들과 함께 게임 내에서 승부를 가린다고 한다. 매주 월/수/금 정해진 시간에 페이탈코드에 접속하면 마음에 드는 미모의 GM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컴투스 심수광 이사는 "페이탈코드는 컴투스에서 처음 퍼블리싱 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게이머들의 취향과 게임의 완성도를 깊이 분석 후 선택한 게임"이라며, "미려한 그래픽과 저사양 PC 대응으로 기존 온라인 FPS 게임 이상의 친숙한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헬프매치 등 색다른 변수가 많아 기존 온라인 FPS 게임 유저들에게도 충분한 만족을 줄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 <페이탈코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최신형 PMP 등 다양한 선물과 GM과의 대결 등 푸짐한 이벤트로 첫 스타트!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퍼블리싱, 서비스하고 시드시코리아에서 개발하는 신규 온라인 FPS 게임 <페이탈코드>가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들과 함께 17일 오후 3시, 대망의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
2008년 3월 17일 오후 3시를 기해 컴투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온라인 FPS 페이탈코드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맞이하여 유저들이 더욱 쉽게 다가서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전격 F 작전!], [Fight! GM이쁜이 Vs GM병아리], [트리플30에 도전하라!], [터져라! 100Kill!] 4가지 독특한 내용의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2007년 하반기 1차/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거친 페이탈코드는 게임 내/외 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지고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 모든 맵과 캐릭터, 무기 등 그래픽의 퀄리티가 높아졌으며, 사용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보고 조작할 수 있도록 유저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선하였다. 밀리터리 FPS만이 난무하는 2008년 FPS시장에서 SF배경과 다양한 종족 개념 도입, 헬프룰 등의 새로운 게임룰로 선보이는 페이탈코드는 기존 FPS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넉넉한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와 시드시코리아에서는 오픈 베타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유저들은 3월 23일까지 페이탈코드 회원 가입 시 게임에 접속하여 캐릭터를 생성하면 돌연변이와 인간의 전쟁에 참여하는 군자금으로 5,000 크레딧(Credit)를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모든 유저들는 Kill, Heal, Fatality 랭킹 부분에서 30위 안에 진입하면 1계급 특진 혜택과 함께 특별히 준비된 페이탈코드 후드티셔츠와 게임 내 획득 크레딧을 경험치로 전환할 수 있는 '리버스'아이템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 중, 모든 유저들는 100Kill을 달성할 때 마다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응모권으로는 최신형 PMP 1EA, FPS전용 마우스 5EA, FPS전용 헤드셋 10EA, 페이탈코드 후드티셔츠 20EA 등 각 상품을 지정하여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고 이후 추첨을 통하여 상품을 증정한다.
여기에 GM이 직접 참여하는 대전방도 생겨날 예정으로, 자칭 페이탈코드 최고의 미녀 GM이라고 자부하는 GM이쁜이와 GM병아리가 각자 자신의 편을 드는 게이머들과 함께 게임 내에서 승부를 가린다고 한다. 매주 월/수/금 정해진 시간에 페이탈코드에 접속하면 마음에 드는 미모의 GM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컴투스 심수광 이사는 "페이탈코드는 컴투스에서 처음 퍼블리싱 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게이머들의 취향과 게임의 완성도를 깊이 분석 후 선택한 게임"이라며, "미려한 그래픽과 저사양 PC 대응으로 기존 온라인 FPS 게임 이상의 친숙한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헬프매치 등 색다른 변수가 많아 기존 온라인 FPS 게임 유저들에게도 충분한 만족을 줄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 <페이탈코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