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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엠게임, SK와이번즈와 함께 '2008 프로야구' 시즌 개막 알린다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제휴 파트너인 프로야구 SK와이번스(대표 신영철)와 함께 이벤트를 실시하고 2008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알린다.

양사는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을 앞두고 엠게임의 스포츠 브랜드인 엠스포츠에서는 물론이고, 풍림화산과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연간 회원권을 엠게임 회원 총 100명에게 증정한다.

엠스포츠에서는 ‘SK와이번스 연간 회원권을 잡아라!’를 통해 총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엠스포츠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엠게임 홍보대사이자 SK와이번스의 간판 선수 이진영 선수가 등장하는 ‘찾아라! SK 전사들!’이라는 미니게임에 참여한 회원 50명을 선정하여 연간 회원권을 준다.

또한, ‘파이팅! SK와이번스(Fighting SK와이번스)!’ 이벤트는 ‘2007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와이번스’의 구단 홈페이지에 한국 시리즈 2연패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그 중 3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 밖에도 엠게임의 인기게임인 ‘풍림화산’과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는 베이징 올리픽 야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2008년 기대주인 김광현 선수와 엠게임 홍보대사인 이진영 선수를 위해 이벤트 게시판에 응원글을 남기면 각 10명 총 20명에게 연간 회원권을 추첨을 통해 준다.

한편, 엠게임은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프로 야구 ‘SK와이번스’와 함께 제휴 및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게임테인먼트(게임+엔터테인먼트)를 시도해왔다. SK와이번스 외에도 프로축구 FC서울과의 제휴 및 엠게임 내 브랜드 사이트인 ‘엠스포츠’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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