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 오늘 낮 12시부터 다양한 헬게이트: 런던 신상품 발매
- 1일, 7일 정액권과 3시간, 10시간, 30시간 정량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 제공
- "최저가의 상품들 다양하게 마련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 넓히고 정액제 장벽 낮춰"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헬게이트: 런던>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부터 5종의 신상품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오늘 추가되는 신상품에는 2종류의 정액권과 3종류의 시간 정량 이용권이 있다. 정액권은 1일(3,300원)과 7일(5,500원)권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간 정량 이용권은 3시간(2,200원)과 10시간(6,600원), 30시간(12,100원)권으로 판매된다.
한빛소프트 윤복근 홍보팀장은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요금제로써 정액제가 가진 장벽을 낮추고자 이와 같은 신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업계에서는 최저가의 상품들인 만큼 유저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헬게이트: 런던은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게임넷의 '헬게이트+@'에서 누가 1위를 차지할 지를 투표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되는 온게임넷의 '헬게이트+@'는 세계 각국의 헬게이트: 런던 유저들이 모여 고수되기 전략 프로젝트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헬게이트: 런던의 상품 및 진행 이벤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헬게이트: 런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오는 3월 12일 헬게이트: 런던의 첫 공식 유저 간담회를 진행한다. 유저간담회에는 핵심 개발자 중 한 명인 에릭 쉐퍼(Eric Schaefer)과 헬게이트: 런던의 길드마스터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헬게이트: 런던>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1일, 7일 정액권과 3시간, 10시간, 30시간 정량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 제공
- "최저가의 상품들 다양하게 마련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 넓히고 정액제 장벽 낮춰"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헬게이트: 런던>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부터 5종의 신상품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오늘 추가되는 신상품에는 2종류의 정액권과 3종류의 시간 정량 이용권이 있다. 정액권은 1일(3,300원)과 7일(5,500원)권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간 정량 이용권은 3시간(2,200원)과 10시간(6,600원), 30시간(12,100원)권으로 판매된다.
한빛소프트 윤복근 홍보팀장은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요금제로써 정액제가 가진 장벽을 낮추고자 이와 같은 신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업계에서는 최저가의 상품들인 만큼 유저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헬게이트: 런던은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게임넷의 '헬게이트+@'에서 누가 1위를 차지할 지를 투표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되는 온게임넷의 '헬게이트+@'는 세계 각국의 헬게이트: 런던 유저들이 모여 고수되기 전략 프로젝트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헬게이트: 런던의 상품 및 진행 이벤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헬게이트: 런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오는 3월 12일 헬게이트: 런던의 첫 공식 유저 간담회를 진행한다. 유저간담회에는 핵심 개발자 중 한 명인 에릭 쉐퍼(Eric Schaefer)과 헬게이트: 런던의 길드마스터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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