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 오늘부터 SK텔레콤으로 출시
- 온라인 게임과 동일한 세계관 유지하면서 모바일 게임 특유의 재미 고루 갖춰
- "원소스멀티유즈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영역으로의 진출 적극적으로 모색"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오늘(3.6)부터는 휴대폰으로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유소프테이션(대표 어응규)이 개발하고 메타미디어(대표 노권형)가 퍼블리싱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은 오늘부터 SK텔레콤 이용 고객이면 누구든지 휴대폰으로 즐길 수 있다.
모바일 게임으로 새롭게 탄생한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은 기존 온라인 게임이 가지고 있던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모바일 게임에 맞게 재구성되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은 7개의 에피소드와 113개의 맵을 포함한 대형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다. 108개의 초대형 드래곤 몬스터와의 혈투, 원근 배경의 확대 축소 기능, 그리고 단조로운 횡스크롤을 탈피한 다중 액션 라인 등 기존 모바일 RPG와 차별화된 독창적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한빛소프트 윤복근 홍보팀장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화려하고 정교한 그래픽과 아름다운 배경 음악이 모바일 게임에 어울리게 잘 구현된 것 같다"며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는 한빛소프트가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전략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앞으로 한빛소프트 제품들이 모바일 게임 말고도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은 오늘부터 SK텔레콤의 네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현재 KTF는 출시를 준비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온라인 게임과 동일한 세계관 유지하면서 모바일 게임 특유의 재미 고루 갖춰
- "원소스멀티유즈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영역으로의 진출 적극적으로 모색"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오늘(3.6)부터는 휴대폰으로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유소프테이션(대표 어응규)이 개발하고 메타미디어(대표 노권형)가 퍼블리싱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은 오늘부터 SK텔레콤 이용 고객이면 누구든지 휴대폰으로 즐길 수 있다.
모바일 게임으로 새롭게 탄생한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은 기존 온라인 게임이 가지고 있던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모바일 게임에 맞게 재구성되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은 7개의 에피소드와 113개의 맵을 포함한 대형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다. 108개의 초대형 드래곤 몬스터와의 혈투, 원근 배경의 확대 축소 기능, 그리고 단조로운 횡스크롤을 탈피한 다중 액션 라인 등 기존 모바일 RPG와 차별화된 독창적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한빛소프트 윤복근 홍보팀장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화려하고 정교한 그래픽과 아름다운 배경 음악이 모바일 게임에 어울리게 잘 구현된 것 같다"며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는 한빛소프트가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전략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앞으로 한빛소프트 제품들이 모바일 게임 말고도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은 오늘부터 SK텔레콤의 네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현재 KTF는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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