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력발전소 배경의 중규모전 전용 맵, 대칭 형태의 순환형 구조로 제작
- 본진에 가까운 중립진지 확보 후 지켜내는 것이 승리를 위한 핵심 전략
- 맵명 '파로호', 오랑캐를 물리친 호수라는 뜻으로 유저 공모전 통해 확정
넥슨(대표 권준모)은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에 오늘(3.6) 신규맵 '파로호'를 추가한다.
수력발전소를 배경으로 하는 '파로호' 맵은 중규모전 전용 맵으로, 댐과 수문을 가로지르는 수로를 경계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양 진영의 베이스진지와 중립진지가 대칭적으로 디자인된 순환형 구조를 띄고 있다.
이러한 맵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파로호' 맵에서는 두 개의 중립진지를 사이에 두고 보병과 탑승 장비를 통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본진에 가까운 중립진지를 확보한 후 지켜내는 것이 필수적이며, 건물 곳곳의 난간과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바리케이드(barricade)를 저격 포인트로 활용해 상대편의 지원 병력을 적절히 견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번 맵의 타이틀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워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신규맵 타이틀 및 시나리오 공모전(응모자 닉네임: 신사영국)을 통해 정해졌다. 실제 강원도 양구의 인공 호수 이름이기도 한 '파로호'는 오랑캐를 물리친 호수라는 뜻이며, 수력발전소를 배경으로 제작된 신규맵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다.
☞ <워록>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본진에 가까운 중립진지 확보 후 지켜내는 것이 승리를 위한 핵심 전략
- 맵명 '파로호', 오랑캐를 물리친 호수라는 뜻으로 유저 공모전 통해 확정
넥슨(대표 권준모)은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에 오늘(3.6) 신규맵 '파로호'를 추가한다.
수력발전소를 배경으로 하는 '파로호' 맵은 중규모전 전용 맵으로, 댐과 수문을 가로지르는 수로를 경계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양 진영의 베이스진지와 중립진지가 대칭적으로 디자인된 순환형 구조를 띄고 있다.
이러한 맵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파로호' 맵에서는 두 개의 중립진지를 사이에 두고 보병과 탑승 장비를 통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본진에 가까운 중립진지를 확보한 후 지켜내는 것이 필수적이며, 건물 곳곳의 난간과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바리케이드(barricade)를 저격 포인트로 활용해 상대편의 지원 병력을 적절히 견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번 맵의 타이틀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워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신규맵 타이틀 및 시나리오 공모전(응모자 닉네임: 신사영국)을 통해 정해졌다. 실제 강원도 양구의 인공 호수 이름이기도 한 '파로호'는 오랑캐를 물리친 호수라는 뜻이며, 수력발전소를 배경으로 제작된 신규맵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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