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밍, 다양한 컨텐츠 보강 및 몰입도와 재미 상승으로 유저 호응 극대화
- 커뮤니티성 컨텐츠 및 유저 편의성 위한 부분 업그레이드에 노력할 예정
- "유저들 호응에 힘입어 향후 일정 최대한 앞당겨 발표할 예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무한변신 액션게임 <포포밍>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한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포포밍은 지난 나흘간 진행한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에듀테인먼트 요소가 포함된 달리기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새롭게 소개하고 게임의 안정성 등을 점검했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었다는데 높은 점수를 줬으며 앞으로 메신저 기능 등의 커뮤니티 요소를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평가했다.
특히 테스트에 참여한 한 유저(아이디 ed333)은 "평소 게임을 즐겨 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포포밍에서는 레벨을 올리는 재미와 캐릭터에 따라 변신하며 공격 패턴의 차이를 보여주는 데 재미를 느꼈다"고 평가했다.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때 첫 날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포포밍의 경우 테스트 기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마지막 날 가장 많은 참여율을 기록했다고 한빛소프트는 밝혔다. 이는 초반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포포밍의 게임성과 1차 테스트 때 비해 업그레이드 된 게임 내 컨텐츠 등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해석했다.
한빛소프트의 윤복근 홍보팀장은 "유저들이 보여주는 호응에 힘입어 향후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할 포포밍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포포밍>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커뮤니티성 컨텐츠 및 유저 편의성 위한 부분 업그레이드에 노력할 예정
- "유저들 호응에 힘입어 향후 일정 최대한 앞당겨 발표할 예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무한변신 액션게임 <포포밍>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한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포포밍은 지난 나흘간 진행한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에듀테인먼트 요소가 포함된 달리기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새롭게 소개하고 게임의 안정성 등을 점검했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었다는데 높은 점수를 줬으며 앞으로 메신저 기능 등의 커뮤니티 요소를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평가했다.
특히 테스트에 참여한 한 유저(아이디 ed333)은 "평소 게임을 즐겨 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포포밍에서는 레벨을 올리는 재미와 캐릭터에 따라 변신하며 공격 패턴의 차이를 보여주는 데 재미를 느꼈다"고 평가했다.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때 첫 날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포포밍의 경우 테스트 기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마지막 날 가장 많은 참여율을 기록했다고 한빛소프트는 밝혔다. 이는 초반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포포밍의 게임성과 1차 테스트 때 비해 업그레이드 된 게임 내 컨텐츠 등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해석했다.
한빛소프트의 윤복근 홍보팀장은 "유저들이 보여주는 호응에 힘입어 향후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할 포포밍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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