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6일 소공동 롯데 호텔에 '반지의 제왕 온라인' 유저 20명 초청
- 최초의 한글화 버전 시연, 개발자와의 만남, LORTO 파티의 다양한 행사
- 게임에 바라는 유저들의 목소리 듣고 한국 서비스에 반영하고자 기획
NHN(대표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글로벌 명작 MMORPG,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이하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유저 20명을 오는 3월 6일 소공동 롯데 호텔에 초청, 한글화 버전을 먼저 체험하는 기회와 터바인 개발자와의 만남을 갖는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유저 간담회는 올 상반기 서비스를 앞두고 준비해 온 한글화 버전을 첫 공개하는 자리로, 이 달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게임 체험, 개발사, 터바인과 퍼블리셔, NHN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LOTRO 파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유저 간담회에 참가하는 유저들에게는 황금열쇠 및 핸드폰줄, 영화 '반지의 제왕' DVD 세트 및 소설, 무선 광마우스, MP3 플레이어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의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오는 3월 4일까지 '반지의 제왕 온라인' 티저사이트의 응원게시판에 '[VIP 참가신청]'이라는 머릿글을 작성한 뒤, 설문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NHN 신재명 퍼블리싱 기획실장은 "이번 행사에서 올해 최고의 기대작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한글화 버전을 최초로 시연할 것"이라며 "'VIP 유저 간담회'의 개최는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 바라는 대표 한국 게이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게임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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