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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루니아전기, 고레벨 유저 위한 '외전' 모드 스테이지 추가

- 최고(最高) 레벨인 65레벨 달성 유저들을 위해 마련
- 고난이도의 미션과 몬스터, 희귀 아이템으로 유저 유혹

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에 28일(목)부터 '외전' 모드 스테이지가 추가된다.

'외전' 모드는 '루니아전기'의 스테이지 모드인 '전기', '전설'에 이은 세 번째 모드로, 게임 내 최고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만이 입장 가능하다. 또한, 도전 기회를 하루 1회로 제한하여 최강 몬스터, 아이템의 희소 가치를 높였다.

각 스테이지에는 타임어택(Time Attack), 호위, 서든데스(Sudden Death) 등의 미션을 부여하여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현재 '외전' 모드의 첫 번째 에피소드 중 '사라진 기억의 숲', '사라진 마음의 숲'을 비롯해 총 4개의 스테이지가 오픈되었으며, 앞으로 여섯 번째 에피소드까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루니아전기'의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 김영국 이사는 "이번 '외전' 스테이지는 최고 레벨에 도달한 유저 분들께 새로운 도전을 제공하고, 플레이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서 제작되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유저들이 최강의 스테이지인 '외전'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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