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한' 부분 유료 전환 성공과 '씰온라인'의 꾸준한 성장 바탕 흑자 전환 토대 마련
- 지난해 순익 달성으로 흑자 경영 체제 확립 이어 올해 본격적인 수익 창출 집중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일본 현지 법인 YNK재팬(대표 최종구)이 <로한> 부분 유료화 전환 성공과 '씰 온라인'의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2007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YNK재팬의 2007년도 결산 총 매출액은 6억 6천만엔(한화 약 60억원) 으로 전년 대비 275%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7천만엔(한화 약 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이와 같은 경영 성과는 콘솔 중심의 일본 게임 시장에서 YNK재팬의 차별화된 현지 노하우 전략과 전문화된 게임 서비스 역량으로 지난 9월 이후 월 매출 1억엔을 유지하는 등 지속적인 실적 개선에 기인한 것.
특히, YNK재팬은 2007년 6월 '新生(신생) 로한'의 성공적인 부분 유료화 모델 전환과 '씰 온라인'의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서버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등 효율적인 비용 통제가 흑자 전환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YNK재팬 최종구 사장은 "2007년 상반기까지 누적손실에도 불구하고 2007년 흑자 전환의 쾌거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순익 달성으로 흑자 경영 체제를 확립한 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YNK재팬은 지난 2004년 4월 일본 동경에 현지 법인을 설립 후 '씰 온라인' 등 온라인 게임과 각종 모바일 게임, 머천다이징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일본 현지 온라인 게임 업계에서 입지를 굳혀 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지난해 순익 달성으로 흑자 경영 체제 확립 이어 올해 본격적인 수익 창출 집중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일본 현지 법인 YNK재팬(대표 최종구)이 <로한> 부분 유료화 전환 성공과 '씰 온라인'의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2007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YNK재팬의 2007년도 결산 총 매출액은 6억 6천만엔(한화 약 60억원) 으로 전년 대비 275%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7천만엔(한화 약 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이와 같은 경영 성과는 콘솔 중심의 일본 게임 시장에서 YNK재팬의 차별화된 현지 노하우 전략과 전문화된 게임 서비스 역량으로 지난 9월 이후 월 매출 1억엔을 유지하는 등 지속적인 실적 개선에 기인한 것.
특히, YNK재팬은 2007년 6월 '新生(신생) 로한'의 성공적인 부분 유료화 모델 전환과 '씰 온라인'의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서버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등 효율적인 비용 통제가 흑자 전환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YNK재팬 최종구 사장은 "2007년 상반기까지 누적손실에도 불구하고 2007년 흑자 전환의 쾌거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순익 달성으로 흑자 경영 체제를 확립한 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YNK재팬은 지난 2004년 4월 일본 동경에 현지 법인을 설립 후 '씰 온라인' 등 온라인 게임과 각종 모바일 게임, 머천다이징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일본 현지 온라인 게임 업계에서 입지를 굳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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