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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엔씨소프트 첫 댄스게임 '러브비트', 첫 테스트 20일 실시

- 엔씨소프트, 처음 선보이는 리듬댄스 게임 '러브비트' 알파테스트 27일 시작
- 총 6개 게임모드, 음원 100여 곡 등 비공개서비스 수준 컨텐츠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듬댄스 커뮤니티 게임 <러브비트>가 첫 알파테스트 테스터를 오늘(20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크레이지다이아몬드에서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러브비트는 리듬댄스 게임의 재미와 커뮤니티의 특성을 조화시켜 댄스를 매개로 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게임이다.

귀여운 그래픽, 무한대의 코스튬이 가능한 아바타, 메신저/뮤직박스/방명록/편지함 등의 기능을 갖춘 마이룸 등의 서비스를 통해 다양하고 강력한 커뮤니티 기능을 구현하였으며, 상호 작용이 가능한 소셜 액션도 구비되어 있다.

이번 알파테스트 '시크릿 파티'에서는 남녀 10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하여 파티 형식으로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춤추며 놀 수 있는 진정한 파티댄스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튜토리얼 모드와 함께 총 6개의 게임모드(노말모드/팀전모드/랜덤모드/폭탄전/커플전/미팅모드)와 음원 100여 곡(게임플레이 30곡, 마이룸 70곡 등)이 준비되어 있다.

테스트는 오는 27일(오후 2시)부터 다음 달 4일(오후 11시)까지 약 일주일 간 진행될 예정이며, 테스터 모집은 테스트가 끝나는 기간까지 계속된다.

<시크릿 파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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