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까지 2차 올림픽 예선전 대만 현지 응원단 모집 이벤트 진행
- 하루 세 게임 플레이 만으로 손쉽게 참여 가능, 현지 응원 특전 이외 풍성한 게임 아이템 증정
- 베이징 올림픽 본선 진출 적극 기원하며, 2차 예선 기간에도 별도의 특별 이벤트 진행 예정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KBO 공식인증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slugger)>에서 오는 3월 대만에서 펼쳐질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 응원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응원단 모집 이벤트는 오는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에서 한국팀의 선전과 올림픽 본선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 세 게임 이상 플레이 한 후 응모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하면 되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대만에서 진행되는 2차 예선전을 현지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을 위해 국제대회 대표선수 드래프트권과 MVP&신인왕 드래프트권 및 게임머니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도 증정한다.
슬러거에서는 응원단 모집 이벤트와 별개로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이 진행되는 시기인 3월 7일부터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또 다른 특별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중 유일하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1차 예선에서 야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했던 슬러거는 당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2차 예선에서도 역시 본선에 꼭 진출해야 국민들의 열망을 그대로 담아 현지에 응원단을 파견하는 특급 이벤트를 선보이며 눈낄을 끌고 있다.
슬러거를 개발한 와이즈캣 남민우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2차 예선전에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둬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길 바라는 온 국민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올림픽을 진출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한국 야구의 위상을 한 차원 더 높여주길 모든 야구팬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하루 세 게임 플레이 만으로 손쉽게 참여 가능, 현지 응원 특전 이외 풍성한 게임 아이템 증정
- 베이징 올림픽 본선 진출 적극 기원하며, 2차 예선 기간에도 별도의 특별 이벤트 진행 예정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KBO 공식인증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slugger)>에서 오는 3월 대만에서 펼쳐질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 응원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응원단 모집 이벤트는 오는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에서 한국팀의 선전과 올림픽 본선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 세 게임 이상 플레이 한 후 응모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하면 되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대만에서 진행되는 2차 예선전을 현지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을 위해 국제대회 대표선수 드래프트권과 MVP&신인왕 드래프트권 및 게임머니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도 증정한다.
슬러거에서는 응원단 모집 이벤트와 별개로 올림픽 야구 2차 예선전이 진행되는 시기인 3월 7일부터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또 다른 특별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중 유일하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1차 예선에서 야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했던 슬러거는 당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2차 예선에서도 역시 본선에 꼭 진출해야 국민들의 열망을 그대로 담아 현지에 응원단을 파견하는 특급 이벤트를 선보이며 눈낄을 끌고 있다.
슬러거를 개발한 와이즈캣 남민우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2차 예선전에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둬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길 바라는 온 국민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올림픽을 진출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한국 야구의 위상을 한 차원 더 높여주길 모든 야구팬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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