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2008 겟앰프드 리그’를 개최하고 ‘2008겟앰프드 월드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게이머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8월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2008겟앰프드 월드 페스티벌’은 ▲한국 ▲중국 ▲타이 ▲대만 ▲인도네시아 ▲일본 등 10여개 지역의 <겟앰프드> 게이머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지난해 국내에서 실시된 제1회 행사에 7만 여명의 게이머가 참석해 ‘겟앰프드’의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윈디소프트가 주최하고 유니넷과 레이저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리그는 전국 예선과 본선32강전을 통해 가장 우수한 실력을 갖춘 ‘겟앰프드’ 게이머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1대 1 개인전과 3대3 팀전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일요일마다 ▲서울 ▲대구 ▲수원 ▲인천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 내 지정된 유니넷PC방에서 오프라인 예선전을 실시하며,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게이머들은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우승자 및 우승팀 전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2008겟앰프드 월드 페스티벌’참가 자격 및 경비가 제공되며, 2위에게는 30만원, 3위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이 각각 상품으로 제공된다.
이번 리그에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오늘(2.18)부터 내달 18일까지 ‘겟앰프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윈디소프트의 김혜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겟앰프드를 사랑해 준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리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리그에는 경기 외에도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게이머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겟앰프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오는 8월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2008겟앰프드 월드 페스티벌’은 ▲한국 ▲중국 ▲타이 ▲대만 ▲인도네시아 ▲일본 등 10여개 지역의 <겟앰프드> 게이머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지난해 국내에서 실시된 제1회 행사에 7만 여명의 게이머가 참석해 ‘겟앰프드’의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윈디소프트가 주최하고 유니넷과 레이저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리그는 전국 예선과 본선32강전을 통해 가장 우수한 실력을 갖춘 ‘겟앰프드’ 게이머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1대 1 개인전과 3대3 팀전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일요일마다 ▲서울 ▲대구 ▲수원 ▲인천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 내 지정된 유니넷PC방에서 오프라인 예선전을 실시하며,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게이머들은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우승자 및 우승팀 전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2008겟앰프드 월드 페스티벌’참가 자격 및 경비가 제공되며, 2위에게는 30만원, 3위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이 각각 상품으로 제공된다.
이번 리그에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오늘(2.18)부터 내달 18일까지 ‘겟앰프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윈디소프트의 김혜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겟앰프드를 사랑해 준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리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리그에는 경기 외에도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게이머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겟앰프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