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자사가 운영하는 글로벌포털 JOYMAX.COM(www.joymax.com)을 통해 소프톤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록)가 개발한 다크에덴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다크에덴은 근 미래를 배경으로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뱀파이어, 인간, 그리고 반 인간인 아우스터즈의 대립을 주제로 한 호러판타지 MMORPG.
조이맥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다크에덴 서비스는 실크로드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타 게임에 접목 시키는 처음 사례”라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운영으로 글로벌 유저를 만족 시키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 JOYMAX 내에서 서비스 될 많은 우수 국내 게임이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선전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이맥스는 이번 다크에덴의 정식서비스를 통해 지난 해 10월 오픈한 글로벌 게임포털 JOYMAX.COM을 본격 가동하고, 올 2008년을 본격적인 글로벌 포털 성장기로 삼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도약할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지난 200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다크에덴은 근 미래를 배경으로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뱀파이어, 인간, 그리고 반 인간인 아우스터즈의 대립을 주제로 한 호러판타지 MMORPG.
조이맥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다크에덴 서비스는 실크로드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타 게임에 접목 시키는 처음 사례”라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운영으로 글로벌 유저를 만족 시키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 JOYMAX 내에서 서비스 될 많은 우수 국내 게임이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선전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이맥스는 이번 다크에덴의 정식서비스를 통해 지난 해 10월 오픈한 글로벌 게임포털 JOYMAX.COM을 본격 가동하고, 올 2008년을 본격적인 글로벌 포털 성장기로 삼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도약할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