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여명의 유저가 테스트를 진행한 대규모 전투 '세력전' 플레이 동영상 공개
- 2월 19일 세력전 정식 오픈 예정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대작 초환상무림기 <풍림화산(風林火山-바람 숲과 불의 산)>이 홈페이지를 통해 '세력전'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이번 동영상은 지난 2월 1일 새롭게 추가한 세력전으로 2일과 3일 청룡, 백호, 현무 서버에서 각각 1,000여명의 유저가 테스트를 진행하여 대규모 전투 모습을 담은 전략적 플레이 동영상이다.
풍림화산은 1월 30일 주작을 오픈하며 청룡, 백호, 현무 4개의 사신이 모여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본격적인 전쟁을 그려간다.
풍림화산 세력전은 수호와 사해의 대규모 세력 전쟁을 뜻하며 최후의 승자는 적의 진지를 점령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 승자만이 득할 수 있는 전리품인 아이템을 보상 받는다.
세력전은 게임 내 NPC에게 신청하여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전쟁은 2시간씩 진행 될 예정으로 2월 중 청룡, 백호, 현무, 주작 4개의 서버에서 게릴라성으로 테스트 될 예정이다.
오는 19일 정식 오픈 예정인 세력전은 전략 전술이 중요시되는 진행 방식으로 기존 타 게임과 차별화된 새로운 전쟁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 <풍림화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2월 19일 세력전 정식 오픈 예정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대작 초환상무림기 <풍림화산(風林火山-바람 숲과 불의 산)>이 홈페이지를 통해 '세력전'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이번 동영상은 지난 2월 1일 새롭게 추가한 세력전으로 2일과 3일 청룡, 백호, 현무 서버에서 각각 1,000여명의 유저가 테스트를 진행하여 대규모 전투 모습을 담은 전략적 플레이 동영상이다.
풍림화산은 1월 30일 주작을 오픈하며 청룡, 백호, 현무 4개의 사신이 모여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본격적인 전쟁을 그려간다.
풍림화산 세력전은 수호와 사해의 대규모 세력 전쟁을 뜻하며 최후의 승자는 적의 진지를 점령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 승자만이 득할 수 있는 전리품인 아이템을 보상 받는다.
세력전은 게임 내 NPC에게 신청하여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전쟁은 2시간씩 진행 될 예정으로 2월 중 청룡, 백호, 현무, 주작 4개의 서버에서 게릴라성으로 테스트 될 예정이다.
오는 19일 정식 오픈 예정인 세력전은 전략 전술이 중요시되는 진행 방식으로 기존 타 게임과 차별화된 새로운 전쟁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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