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 제한, 무기 교체 방식 변경, 튜토리얼 개선 등 다양한 시스템 추가 및 개선
- SP증가 스킬, 신규 복장, 친선모드, 연습모드 난이도 추가 등 컨텐츠 업데이트 진행
S4리그, 설날 연휴를 업데이트로 잡아라!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개발한 액션 FPS <S4리그>에서 6일부터 시작되는 설날 연휴를 잡기 위해 신규 시스템과 컨텐츠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시스템 개선과 신규 시스템 및 컨텐츠의 추가로 지금 S4리그를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를 위한 다양한 적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먼저, 주요 시스템으로는 비슷한 레벨의 유저들끼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방 생성시 레벨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는 시스템과 무기가 교체되는 타이밍을 수정한 무기 교체 방식 변경, 난이도와 내용을 개선한 튜토리얼 시스템 등이 있다.
특히 방 생성시 레벨 제한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초보 유저는 초보 유저들끼리, 경험 유저는 경험 유저들끼리 방을 생성하고 플레이 할 수 있어 게이머간의 게임 밸런스를 맞추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컨텐츠로는 스킬인 'SP 증가'와 남성 캐릭터용인 베이스볼 캐릭터 복장 세트, 여성 캐릭터용인 포켓라인 캐릭터 복장 세트 등의 컨텐츠 적인 추가와 게임 플레이시 전적이 남지 않는 친선모드, 기존의 연습모드 레벨의 다양화 등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SP 증가' 스킬은 '루키리그'에서부터 사용 가능한 스킬로 누구든 제한없이 착용 가능하다. 착용시 기본 SP가 증가해 보다 오랫동안 다양한 액션을 사용할 수 있다.
S4리그 개발사 펜타비전 신봉건 이사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지속적 개선과 안정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예정돼 있는 새로운 무기와 맵 등 앞으로 예정된 업데이트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4리그는 지난 1월 31일 '이제 FPS에 스타일을 장전하라'는 대규모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해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S4 리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SP증가 스킬, 신규 복장, 친선모드, 연습모드 난이도 추가 등 컨텐츠 업데이트 진행
S4리그, 설날 연휴를 업데이트로 잡아라!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개발한 액션 FPS <S4리그>에서 6일부터 시작되는 설날 연휴를 잡기 위해 신규 시스템과 컨텐츠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시스템 개선과 신규 시스템 및 컨텐츠의 추가로 지금 S4리그를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를 위한 다양한 적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먼저, 주요 시스템으로는 비슷한 레벨의 유저들끼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방 생성시 레벨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는 시스템과 무기가 교체되는 타이밍을 수정한 무기 교체 방식 변경, 난이도와 내용을 개선한 튜토리얼 시스템 등이 있다.
특히 방 생성시 레벨 제한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초보 유저는 초보 유저들끼리, 경험 유저는 경험 유저들끼리 방을 생성하고 플레이 할 수 있어 게이머간의 게임 밸런스를 맞추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컨텐츠로는 스킬인 'SP 증가'와 남성 캐릭터용인 베이스볼 캐릭터 복장 세트, 여성 캐릭터용인 포켓라인 캐릭터 복장 세트 등의 컨텐츠 적인 추가와 게임 플레이시 전적이 남지 않는 친선모드, 기존의 연습모드 레벨의 다양화 등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SP 증가' 스킬은 '루키리그'에서부터 사용 가능한 스킬로 누구든 제한없이 착용 가능하다. 착용시 기본 SP가 증가해 보다 오랫동안 다양한 액션을 사용할 수 있다.
S4리그 개발사 펜타비전 신봉건 이사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지속적 개선과 안정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예정돼 있는 새로운 무기와 맵 등 앞으로 예정된 업데이트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4리그는 지난 1월 31일 '이제 FPS에 스타일을 장전하라'는 대규모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해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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