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한게임은 오늘(7.25)부터 오는 31일까지 액션 FPS 게임, <울프팀> 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3만 명의 테스터가 참가하는 '울프팀'의 2차 테스트에서는 사운드 엔진을 전격 교체해 타격감을 대폭 강화하면서 실제 전투에 참가한 듯한 긴박감과 몰입감을 전해줄 예정이며, 게이머들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라이벌 시스템, 다양한 무기와 업그레이드 파츠 등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새롭게 공개한 '라이벌 시스템'은 본인과 자주 전투를 벌인 상대를 라이벌로 등록한 후 게임 속에서 라이벌을 찾아 대결을 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한편, 플레이 도중 상대가 떨어뜨리는 배낭을 클릭하면 탄약과 무기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 '배낭 뒤지기'라는 이색 기능도 함께 선보인다고 합니다.
신재명 NHN 퍼블리싱 사업부장은 " '울프팀'은 정통 일인칭 슈팅 재미에 울프 변신이라는 전략·전술을 강화한 게임으로 이번 테스트에서는 타격감을 대폭 강화해 게이머들은 보다 실감나는 전장의 느낌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롭게 변모한 '울프팀'의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 냉철한 평가와 아낌 없는 조언을 보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2차 테스트에 참가하는 게이머들은 테스트 기간 중 친구 10명에게 초청 메일을 보내 함께 '울프팀'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상위 50명의 테스터들과 '울프팀'에 대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버그 리포트를 보내준 테스터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울프팀>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울프팀> 플레이 동영상
총 3만 명의 테스터가 참가하는 '울프팀'의 2차 테스트에서는 사운드 엔진을 전격 교체해 타격감을 대폭 강화하면서 실제 전투에 참가한 듯한 긴박감과 몰입감을 전해줄 예정이며, 게이머들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라이벌 시스템, 다양한 무기와 업그레이드 파츠 등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새롭게 공개한 '라이벌 시스템'은 본인과 자주 전투를 벌인 상대를 라이벌로 등록한 후 게임 속에서 라이벌을 찾아 대결을 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한편, 플레이 도중 상대가 떨어뜨리는 배낭을 클릭하면 탄약과 무기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 '배낭 뒤지기'라는 이색 기능도 함께 선보인다고 합니다.
신재명 NHN 퍼블리싱 사업부장은 " '울프팀'은 정통 일인칭 슈팅 재미에 울프 변신이라는 전략·전술을 강화한 게임으로 이번 테스트에서는 타격감을 대폭 강화해 게이머들은 보다 실감나는 전장의 느낌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롭게 변모한 '울프팀'의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 냉철한 평가와 아낌 없는 조언을 보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2차 테스트에 참가하는 게이머들은 테스트 기간 중 친구 10명에게 초청 메일을 보내 함께 '울프팀'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상위 50명의 테스터들과 '울프팀'에 대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버그 리포트를 보내준 테스터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울프팀>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울프팀> 플레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