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개념 공중전, 다이나믹 액션 슈팅 게임 'G2'
- 총알이 빗발치는 스릴가득한 공중전의 묘미 체험, '스키드러쉬' 이후 첫 선 보이는 엔플루토 차기작
캐주얼게임 전문 개발사인 엔플루토(대표 황성순)는 극비리에 개발해 온 다이나믹 액션 슈팅 게임 <G2>의 주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이 달 29일 첫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G2'는 누구나 매력적인 파일럿이 되어 앙증맞은 전투기를 타고 비행을 즐기는 다이나믹 액션 슈팅 게임으로, 조작은 간단하면서도 '부스터'와 '특수 기동', '미사일 회피'와 같은 짜릿한 비행 액션을 통해 총알이 빗발치는 스릴 가득한 공중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일럿 양성소, <튜토리얼 모드>와 시나리오를 따라 진행되는 독특한 임무를 해결해 가는 <미션모드>, 유저간의 실력을 겨루는 <대전 모드> 등의 다양한 게임 모드는 물론 개인전과 팀전 등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 슈팅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다른 게이머들과 함께 거대한 보스와의 사투를 벌여 승리함으로써 엄청난 경험치는 물론 희귀(레어) 아이템을 획득하는 행운도 맛볼 수 있고, 또 자신의 플레이를 장면을 녹화해 감상할 수 있는 '리플레이' 모드도 이색적인 기능 중 하나이다.
엔플루토 황성순 대표는 "다이나믹 액션 슈팅, 'G2'는 '스키드러쉬'에 이어 2008년첫 선을 보이는 엔플루토의 차기작으로써, 올 2월 화려한 비상을 시작할 것"이라며 "게이머들이 MMORPG와 FPS게임으로 지상전을 경험했다면 이제 'G2'로 역동적인 공중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플루토는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게임제작센터가 2007년 7월 자회사로 독립한 '캐주얼게임 전문 개발사'로서, 온라인 골프게임 '당신은 골프왕'과 레이싱 RPG '스키드러쉬'의 개발 및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수준 높은 게임 제작 역량을 검증 받은 바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총알이 빗발치는 스릴가득한 공중전의 묘미 체험, '스키드러쉬' 이후 첫 선 보이는 엔플루토 차기작
캐주얼게임 전문 개발사인 엔플루토(대표 황성순)는 극비리에 개발해 온 다이나믹 액션 슈팅 게임 <G2>의 주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이 달 29일 첫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G2'는 누구나 매력적인 파일럿이 되어 앙증맞은 전투기를 타고 비행을 즐기는 다이나믹 액션 슈팅 게임으로, 조작은 간단하면서도 '부스터'와 '특수 기동', '미사일 회피'와 같은 짜릿한 비행 액션을 통해 총알이 빗발치는 스릴 가득한 공중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일럿 양성소, <튜토리얼 모드>와 시나리오를 따라 진행되는 독특한 임무를 해결해 가는 <미션모드>, 유저간의 실력을 겨루는 <대전 모드> 등의 다양한 게임 모드는 물론 개인전과 팀전 등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 슈팅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다른 게이머들과 함께 거대한 보스와의 사투를 벌여 승리함으로써 엄청난 경험치는 물론 희귀(레어) 아이템을 획득하는 행운도 맛볼 수 있고, 또 자신의 플레이를 장면을 녹화해 감상할 수 있는 '리플레이' 모드도 이색적인 기능 중 하나이다.
엔플루토 황성순 대표는 "다이나믹 액션 슈팅, 'G2'는 '스키드러쉬'에 이어 2008년첫 선을 보이는 엔플루토의 차기작으로써, 올 2월 화려한 비상을 시작할 것"이라며 "게이머들이 MMORPG와 FPS게임으로 지상전을 경험했다면 이제 'G2'로 역동적인 공중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플루토는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게임제작센터가 2007년 7월 자회사로 독립한 '캐주얼게임 전문 개발사'로서, 온라인 골프게임 '당신은 골프왕'과 레이싱 RPG '스키드러쉬'의 개발 및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수준 높은 게임 제작 역량을 검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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