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개발한 액션RTS <듀얼게이트>의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오늘(1.24)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피망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테스트로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폭 업그레이드 된 게임 시스템과 신규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선 여러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투모드를 제공한다. 상대편을 지정하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친선모드와 팀 생성 후 상대팀을 찾아 전투를 펼치는 팀 매칭모드가 핵심이며 지난 테스트에 비해 대폭 강화된 오토 매칭 시스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퀘스트와 전투맵을 공개하며 유저들에게 진정한 전략전투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PvE기반의 퀘스트 카드를 추가하고 레벨 상승 없이 상위카드를 동일 레벨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카드 시스템에도 다양한 변화를 줬다.
한편, 강화된 게임 시스템과 신규 컨텐츠만큼 유저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우선 테스트 기간 동안 듀얼게이트를 5판 이상 플레이 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팟과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 블로그 혹은 카페에 듀얼게이트 게임리뷰 및 동영상을 스크랩한 게이머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네오위즈게임즈 박정필 이사는 “전략전투의 재미가 살아있는 듀얼게이트는 올 한해 액션 RTS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는 게임이 될 것이다”며,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듀얼게이트를 플레이 해보고 풍성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정된 테스트 환경 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듀얼게이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피망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테스트로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폭 업그레이드 된 게임 시스템과 신규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선 여러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투모드를 제공한다. 상대편을 지정하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친선모드와 팀 생성 후 상대팀을 찾아 전투를 펼치는 팀 매칭모드가 핵심이며 지난 테스트에 비해 대폭 강화된 오토 매칭 시스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퀘스트와 전투맵을 공개하며 유저들에게 진정한 전략전투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PvE기반의 퀘스트 카드를 추가하고 레벨 상승 없이 상위카드를 동일 레벨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카드 시스템에도 다양한 변화를 줬다.
한편, 강화된 게임 시스템과 신규 컨텐츠만큼 유저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우선 테스트 기간 동안 듀얼게이트를 5판 이상 플레이 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팟과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 블로그 혹은 카페에 듀얼게이트 게임리뷰 및 동영상을 스크랩한 게이머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네오위즈게임즈 박정필 이사는 “전략전투의 재미가 살아있는 듀얼게이트는 올 한해 액션 RTS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는 게임이 될 것이다”며,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듀얼게이트를 플레이 해보고 풍성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정된 테스트 환경 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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