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아케이드 RPG', 신작 홍수 속에서 2년간 꾸준한 인기몰이
- '크리그 피규어 타자', '2주년 버닝 타임' 등 대대적 감사 이벤트
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에서 24일, 공개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인 이벤트가 열린다.
2주년 감사 이벤트는 3종류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크리그 피규어 타자' 이벤트. 이 행사는 특별 제작된 신규 캐릭터 '크리그' 피규어가 제공되며 '루니아전기 수호자', '출첵하고 피규어 받자', '게임하고 피규어 받자' 등 총 3개의 서브 이벤트에 참가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증정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플레이하는 유저를 무작위로 추첨해 상품을 증정하는 '2주년 기념 게임 하자' 이벤트다. 2월 6일까지 2주 동안 게임을 플레이 한 유저 중 100명을 추첨, 넥슨 캐시 1000원이 증정된다. 이어 마지막 세 번째 이벤트는 '2주년 기념 버닝 타임' 이벤트로 1월 24일 오후 6∼10시, 26일, 27일 주말 오후 4∼10시에 각각 게임 내의 경험치 2배, 1.5배를 부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루니아전기'의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 김영국 이사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치 않고 '루니아전기'를 사랑해주시는 유저 여러분께 감사한다"라며,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함과 동시에 꾸준한 업데이트로 계속해서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루니아전기'는 지난 2006년, '아케이드 RPG' 라는 신 장르를 탄생시키며 오픈한 이후 2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키보드를 입력해 실시간으로 만들어내는 콤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게 하는 그래픽, 박진감 넘치는 스테이지 전개로 오락실 향수를 자극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7번째 신규 캐릭터인 '크리그'를 업데이트 해 유저들로부터 인기몰이 중이며, 상반기 중에 신규 에피소드와 새로운 전장 시스템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일본, 대만 서비스에 이어 신규 국가로의 진출을 꾀해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 <루니아전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크리그 피규어 타자', '2주년 버닝 타임' 등 대대적 감사 이벤트
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에서 24일, 공개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인 이벤트가 열린다.
2주년 감사 이벤트는 3종류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크리그 피규어 타자' 이벤트. 이 행사는 특별 제작된 신규 캐릭터 '크리그' 피규어가 제공되며 '루니아전기 수호자', '출첵하고 피규어 받자', '게임하고 피규어 받자' 등 총 3개의 서브 이벤트에 참가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증정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플레이하는 유저를 무작위로 추첨해 상품을 증정하는 '2주년 기념 게임 하자' 이벤트다. 2월 6일까지 2주 동안 게임을 플레이 한 유저 중 100명을 추첨, 넥슨 캐시 1000원이 증정된다. 이어 마지막 세 번째 이벤트는 '2주년 기념 버닝 타임' 이벤트로 1월 24일 오후 6∼10시, 26일, 27일 주말 오후 4∼10시에 각각 게임 내의 경험치 2배, 1.5배를 부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루니아전기'의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 김영국 이사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치 않고 '루니아전기'를 사랑해주시는 유저 여러분께 감사한다"라며,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함과 동시에 꾸준한 업데이트로 계속해서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루니아전기'는 지난 2006년, '아케이드 RPG' 라는 신 장르를 탄생시키며 오픈한 이후 2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키보드를 입력해 실시간으로 만들어내는 콤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게 하는 그래픽, 박진감 넘치는 스테이지 전개로 오락실 향수를 자극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7번째 신규 캐릭터인 '크리그'를 업데이트 해 유저들로부터 인기몰이 중이며, 상반기 중에 신규 에피소드와 새로운 전장 시스템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일본, 대만 서비스에 이어 신규 국가로의 진출을 꾀해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 <루니아전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