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8개 지역에서 1, 2차 예선 거쳐 진출한 팀들의 16강 토너먼트 진행
- 호위미션맵 라이징더스트 특유의 치열한 공방전 펼치며 관전의 재미 극대화
- 우승 및 준우승 2개 팀 A.V.A the First Mission 오프라인 방송리그 시드권 획득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진행한 유니넷배 아바(A.V.A) PC방 대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19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신월동 유니넷 PC방에서 펼쳐진 16강 토너먼트 및 결승전은 전국 예선전을 거친 다양한 팀들이 참가하며 FPS 게이머들과 아바(A.V.A)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국 8개 지역 1, 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들로 구성된 16강 토너먼트 진출팀들은 특정 우승 후보를 지목할 수 없는 박빙의 실력을 보여줬다. 예상대로 첫 경기부터 호위 미션맵 라이징더스트 특유의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공방전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거의 모든 경기가 특정팀의 일방적인 우세가 아닌 양팀간의 밀고 당기는 치열한 전투로 채워졌다.
결승전에 오른 투럽Razer와 clanHeat는 서울 2개 지역 예선에서 1위로 진출한 팀들로 한층 성숙된 기량을 선보였다. 결승 전반 clanHeat팀이 10분 만에 결승점을 통과하여 우승을 하는 듯 하였으나 후반전 투럽Razer팀이 저격수(스나이퍼) 주양호 선수의 맹활약으로 9분만에 결승점을 통과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우승을 차지한 투럽Razer와 준우승팀 clanHeat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함께 오프라인 방송 리그인 아바(A.V.A) the First Mission 오프라인 대회 본선 시드권을 획득했으며 주양호 선수는 대회 MVP를 차지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대회를 포함한 아바(A.V.A) e스포츠 리그에서 팀 전략과 전술에 초점을 맞춘 관전의 재미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유니넷PC방 대회 역시 게임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봐도 빠른 전개와 사실적인 전투 장면이 특징인 FPS게임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아바(A.V.A) 유저를 포함, 경기장에 있는 모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 및 준우승팀이 참가하는 아바(A.V.A) The First Mission은 Mega Battle 아바(A.V.A) 오픈리그의 32개 팀 중 최종선발 된 10팀과 유니넷 PC방 대회 우승/준우승 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하는 오프라인 대회로 오는 2월 중순부터 3개월간 용산 e스포츠 전용 온게임넷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승을 차지한 투럽Razer의 김준호 팀장은 "아바(A.V.A)라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아바(A.V.A)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준비해 왔다"며, "아바(A.V.A)에서 진행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 한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호위미션맵 라이징더스트 특유의 치열한 공방전 펼치며 관전의 재미 극대화
- 우승 및 준우승 2개 팀 A.V.A the First Mission 오프라인 방송리그 시드권 획득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진행한 유니넷배 아바(A.V.A) PC방 대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19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신월동 유니넷 PC방에서 펼쳐진 16강 토너먼트 및 결승전은 전국 예선전을 거친 다양한 팀들이 참가하며 FPS 게이머들과 아바(A.V.A)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국 8개 지역 1, 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들로 구성된 16강 토너먼트 진출팀들은 특정 우승 후보를 지목할 수 없는 박빙의 실력을 보여줬다. 예상대로 첫 경기부터 호위 미션맵 라이징더스트 특유의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공방전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거의 모든 경기가 특정팀의 일방적인 우세가 아닌 양팀간의 밀고 당기는 치열한 전투로 채워졌다.
결승전에 오른 투럽Razer와 clanHeat는 서울 2개 지역 예선에서 1위로 진출한 팀들로 한층 성숙된 기량을 선보였다. 결승 전반 clanHeat팀이 10분 만에 결승점을 통과하여 우승을 하는 듯 하였으나 후반전 투럽Razer팀이 저격수(스나이퍼) 주양호 선수의 맹활약으로 9분만에 결승점을 통과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우승을 차지한 투럽Razer와 준우승팀 clanHeat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함께 오프라인 방송 리그인 아바(A.V.A) the First Mission 오프라인 대회 본선 시드권을 획득했으며 주양호 선수는 대회 MVP를 차지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대회를 포함한 아바(A.V.A) e스포츠 리그에서 팀 전략과 전술에 초점을 맞춘 관전의 재미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유니넷PC방 대회 역시 게임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봐도 빠른 전개와 사실적인 전투 장면이 특징인 FPS게임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아바(A.V.A) 유저를 포함, 경기장에 있는 모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 및 준우승팀이 참가하는 아바(A.V.A) The First Mission은 Mega Battle 아바(A.V.A) 오픈리그의 32개 팀 중 최종선발 된 10팀과 유니넷 PC방 대회 우승/준우승 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하는 오프라인 대회로 오는 2월 중순부터 3개월간 용산 e스포츠 전용 온게임넷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승을 차지한 투럽Razer의 김준호 팀장은 "아바(A.V.A)라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아바(A.V.A)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준비해 왔다"며, "아바(A.V.A)에서 진행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 한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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