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광주를 배경으로 하는 미니게임이 나온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대표 브랜드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문화콘텐츠 특성화브랜드상품 발굴 지원사업'의 성과로 극영화와 애니메이션, 모바일게임을 올 상반기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문화산업의 원천으로 개발한다는 이 사업으로 제작되는 <미니게임-빛고을투어>는 투지플러스(대표 엄재욱)에서 제작한 모바일게임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놀이문화를 통해 광주의 명소가 소개되며 KTF와 SKT 등 이동통신사를 통하여 3월 중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제작지원사업이 지역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선정업체의 사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작 완료된 콘텐츠의 홍보와 마케팅 등 후속지원을 계속하고 차년도 사업에 선정된 과제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도 덧붙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광주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문화산업의 원천으로 개발한다는 이 사업으로 제작되는 <미니게임-빛고을투어>는 투지플러스(대표 엄재욱)에서 제작한 모바일게임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놀이문화를 통해 광주의 명소가 소개되며 KTF와 SKT 등 이동통신사를 통하여 3월 중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제작지원사업이 지역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선정업체의 사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작 완료된 콘텐츠의 홍보와 마케팅 등 후속지원을 계속하고 차년도 사업에 선정된 과제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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