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하는 온라인 캐주얼 스포츠 게임 <공박>에서 실시한 “의류 & 스폰서 아이디어 공모전”의 당첨자를 발표했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었던 “공박! 의류 & 스폰서 아이디어 공모전”은 직접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자리로 총 300여 점의 의류와 스폰서 디자인이 응모되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평소 유저들이 원하는 의상 아이템 디자인에 대한 부문과 공박의 독창적 게임 시스템으로 각광 받고 있는 ‘스폰서 시스템’에 쓰일 스폰서 디자인에 대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사는 실제 공박의 그래픽을 총괄하고 있는 아트디렉터(AD) 이명운씨가 맡아 화제가 되었다.
부문별 5명씩 총 10명의 수상자가 발표되었으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공박> 족구공이 전달될 뿐 아니라, 당첨 디자인 중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의상 세 작품과 스폰서 네 작품은 수상자 캐릭터명과 함께 오는 2월까지 게임 속에 실제로 적용할 계획이다.
<공박>의 이번 공모전 심사를 진행한 아트디렉터 이명운씨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스 또는 평소 공박을 즐기면서 생각해 온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낸 디자인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공박을 아끼는 유저들의 그림 실력과 디자인 실력 그리고 그 정성에 여러 번 놀랐고, 유저들이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을 착용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공박>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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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평소 유저들이 원하는 의상 아이템 디자인에 대한 부문과 공박의 독창적 게임 시스템으로 각광 받고 있는 ‘스폰서 시스템’에 쓰일 스폰서 디자인에 대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사는 실제 공박의 그래픽을 총괄하고 있는 아트디렉터(AD) 이명운씨가 맡아 화제가 되었다.
부문별 5명씩 총 10명의 수상자가 발표되었으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공박> 족구공이 전달될 뿐 아니라, 당첨 디자인 중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의상 세 작품과 스폰서 네 작품은 수상자 캐릭터명과 함께 오는 2월까지 게임 속에 실제로 적용할 계획이다.
<공박>의 이번 공모전 심사를 진행한 아트디렉터 이명운씨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스 또는 평소 공박을 즐기면서 생각해 온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낸 디자인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공박을 아끼는 유저들의 그림 실력과 디자인 실력 그리고 그 정성에 여러 번 놀랐고, 유저들이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을 착용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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