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개그 코너 웅이아버지 출연진의 재치있는 유행어 피망 맞고류 게임에서 만날 수 있어
- 사운드 업데이트 기념해 특별 제작한 코믹동영상 2편 피망 홈페이지 통해 전격 공개
웅이아버지∼피망맞고로 냉큼 오시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맞고/고스톱류 게임에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간판 코너인 '웅이 아버지' 팀이 참여한 효과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웅이 아버지는 이용진(웅이), 이진호(웅이 아버지), 오인택(웅이 어머니), 양세찬(왕눈 아버지) 등 신세대 개그맨 4명이 만든 신종 개그 코너로 황당한 구성과 예상을 뛰어넘는 상황 전개로 4차원 개그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사운드는 웅이 아버지의 유행어를 고스톱 게임 룰에 맞게 변형한 것으로 이용자들은 게임 곳곳에서 텔레비전에서 들었던 음성을 생동감 넘치는 효과음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웅이 아버지, 이리오시오, 냉큼오시오 등의 인기 유행어들이 게임 룰과 적절하게 결합되고 재치 있는 멘트들이 대거 추가되며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는 평가다.
음성 서비스와 함께 웅이 아버지팀이 직접 출연한 코믹 동영상도 공개된다. 피망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명동습격사건'과 '웅이네 취미 생활'은 사운드 업데이트 오픈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피망에서는 지난해 12월 송대관, 태진아 두 콤비가 등장하는 트롯맞고를 공개하며 온라인 고스톱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70년대 고전 트로트부터 장윤정, 박현빈 등 신세대 가수의 노래까지 배경음악으로 제공하는 등 차별화되는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웹게임사업부 박순택 본부장은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웅이아버지 코너의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목소리가 피망 맞고만의 유쾌한 재미와 어우러져 유저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2008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행복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사운드 업데이트 기념해 특별 제작한 코믹동영상 2편 피망 홈페이지 통해 전격 공개
웅이아버지∼피망맞고로 냉큼 오시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맞고/고스톱류 게임에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간판 코너인 '웅이 아버지' 팀이 참여한 효과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웅이 아버지는 이용진(웅이), 이진호(웅이 아버지), 오인택(웅이 어머니), 양세찬(왕눈 아버지) 등 신세대 개그맨 4명이 만든 신종 개그 코너로 황당한 구성과 예상을 뛰어넘는 상황 전개로 4차원 개그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사운드는 웅이 아버지의 유행어를 고스톱 게임 룰에 맞게 변형한 것으로 이용자들은 게임 곳곳에서 텔레비전에서 들었던 음성을 생동감 넘치는 효과음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웅이 아버지, 이리오시오, 냉큼오시오 등의 인기 유행어들이 게임 룰과 적절하게 결합되고 재치 있는 멘트들이 대거 추가되며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는 평가다.
음성 서비스와 함께 웅이 아버지팀이 직접 출연한 코믹 동영상도 공개된다. 피망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명동습격사건'과 '웅이네 취미 생활'은 사운드 업데이트 오픈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피망에서는 지난해 12월 송대관, 태진아 두 콤비가 등장하는 트롯맞고를 공개하며 온라인 고스톱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70년대 고전 트로트부터 장윤정, 박현빈 등 신세대 가수의 노래까지 배경음악으로 제공하는 등 차별화되는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웹게임사업부 박순택 본부장은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웅이아버지 코너의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목소리가 피망 맞고만의 유쾌한 재미와 어우러져 유저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2008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행복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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