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전투 모드, 완성도 높은 게임성 호평 받아
- 테스터들간의 다양한 의견 교환,에 대한 기대감 나타내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게임어스(대표 배상철)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비행 슈팅 게임 <HIS(히어로즈인더스카이)>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된 1차 테스트는 비행슈팅 게임을 기다려왔던 게이머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됐다. 테스터들은 25대25 대규모 비행슈팅의 새 장을 여는 게임성에 매우 만족, 수천 개의 게시물과 다양한 스크린샷을 올리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자유게시판을 통한 의견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연합군과 추축군으로 나누어 진행이 되던 HIS 게임의 플레이 특징을 공유하기 위해 팀 내 대전 스킬을 전하고 미션 완수 방법을 게시판에 올리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해 눈길을 끌었다.
상당히 쉽고 간편한 조작감이나 타격 반경이 넓어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25대25 대전모드가 가능한 화려한 전투는 시각적인 효과뿐 아니라 양 진영간의 보이지 않는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하며 대결의 재미를 더해 주었다. 또한 2차 대전과 같은 양상을 보이는 미션의 진행, 당시와 같은 기종의 전차, 대공포, 항공모함 등이 펼치는 전투씬은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HIS의 변상조 PD는 "온라인 비행슈팅의 장르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과 게임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음 2차 테스트에서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비행슈팅 'HIS'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1차 비공개 테스트를 기념해 진행된 이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HIS>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테스터들간의 다양한 의견 교환,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게임어스(대표 배상철)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비행 슈팅 게임 <HIS(히어로즈인더스카이)>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된 1차 테스트는 비행슈팅 게임을 기다려왔던 게이머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됐다. 테스터들은 25대25 대규모 비행슈팅의 새 장을 여는 게임성에 매우 만족, 수천 개의 게시물과 다양한 스크린샷을 올리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자유게시판을 통한 의견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연합군과 추축군으로 나누어 진행이 되던 HIS 게임의 플레이 특징을 공유하기 위해 팀 내 대전 스킬을 전하고 미션 완수 방법을 게시판에 올리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해 눈길을 끌었다.
상당히 쉽고 간편한 조작감이나 타격 반경이 넓어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25대25 대전모드가 가능한 화려한 전투는 시각적인 효과뿐 아니라 양 진영간의 보이지 않는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하며 대결의 재미를 더해 주었다. 또한 2차 대전과 같은 양상을 보이는 미션의 진행, 당시와 같은 기종의 전차, 대공포, 항공모함 등이 펼치는 전투씬은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HIS의 변상조 PD는 "온라인 비행슈팅의 장르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과 게임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음 2차 테스트에서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비행슈팅 'HIS'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1차 비공개 테스트를 기념해 진행된 이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HIS>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