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는 2008년 준비된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고, 추진 예정인 사업 계획을 밝혔다.
엠게임은 현재 공개 서비스 중인 ‘풍림화산’ 외에 상반기 중 ‘팝스테이지’, ‘오퍼레이션7’, ‘크래쉬배틀’,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를 공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저스티쇼’, ‘열혈강호 온라인2’과 퍼블리싱 타이틀을 추가로 서비스하여 2008년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에서는 신작 라인업을 밝힘과 동시에 ‘게임 포털 점유율 확대’, ‘해외 수출 5천만 불 달성’, ‘기업 공개 추진’ 와 ‘신규 사업 추진’등 2008년 경영 목표 8개 항목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2월 21일에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풍림화산’의 좋은 성적과 ‘팝스테이지’, ‘오퍼레이션7’의 경우도 꾸준히 테스트 진행을 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2008년 경영 목표를 무난히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해외 법인의 확대를 비롯 엠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을 이용한 머천다이징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강화 및 직원 복지 제도 확립 등을 구상 중이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2008년 엠게임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 경영 목표 수립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다. 2008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엠게임에 많이 기대해달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엠게임은 현재 공개 서비스 중인 ‘풍림화산’ 외에 상반기 중 ‘팝스테이지’, ‘오퍼레이션7’, ‘크래쉬배틀’,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를 공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저스티쇼’, ‘열혈강호 온라인2’과 퍼블리싱 타이틀을 추가로 서비스하여 2008년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에서는 신작 라인업을 밝힘과 동시에 ‘게임 포털 점유율 확대’, ‘해외 수출 5천만 불 달성’, ‘기업 공개 추진’ 와 ‘신규 사업 추진’등 2008년 경영 목표 8개 항목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2월 21일에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풍림화산’의 좋은 성적과 ‘팝스테이지’, ‘오퍼레이션7’의 경우도 꾸준히 테스트 진행을 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2008년 경영 목표를 무난히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해외 법인의 확대를 비롯 엠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을 이용한 머천다이징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강화 및 직원 복지 제도 확립 등을 구상 중이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2008년 엠게임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 경영 목표 수립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다. 2008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엠게임에 많이 기대해달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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