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 2 '시간의 마을'에 로봇 보스몬스터 '타임 브레이커' 추가
- 오는 24일까지 추첨 통해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권 증정
CJ인터넷(넷마블, 대표 정영종)이 자체 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3D 횡스크롤 MMORPG <쿵야 어드벤처>가 오는 10일, 챕터 2의 보스몬스터 '타임 브레이커'를 선보이며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챕터 2는 세상의 시간을 관장하는 '시간의 마을'로 신비의 시계탑 꼭대기에는 닥터 베로가 만든 보스몬스터 '타임 브레이커'가 자리하고 있다. 타임 브레이커는 육중한 외관에 시계 태엽과 부품들로 이뤄진 노란색의 거친 로봇으로 시간의 정령과 유령을 물리치고 사라지는 길 등 다양한 함정을 지나야만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챕터 2 보스몬스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타임 브레이커를 물리친 게이머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1일 자유이용권을 포함한 일본 여행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임 브레이커를 잡을 때마다 얻는 훈장을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가며 이 밖에도 에버랜드 가족이용권과 아이리버 미키플MP3등도 마련돼 있다.
한편, 지난달 업데이트한 '단짝시스템'을 통해 단짝들과 옷을 맞춰 입고 스크린샷을 올리면 플레이스테이션3와 닌텐도DS 등 푸짐한 선물을 추첨해 제공하는 '유니폼 경연대회'도 동시에 실시한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새로운 보스몬스터 '타임 브레이커'를 통해 보다 고난도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색깔 있는 업데이트와 게이머를 감동시키는 이벤트로 2008년을 힘차게 시작할 <쿵야 어드벤처>에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 <쿵야 어드벤처>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오는 24일까지 추첨 통해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권 증정
CJ인터넷(넷마블, 대표 정영종)이 자체 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3D 횡스크롤 MMORPG <쿵야 어드벤처>가 오는 10일, 챕터 2의 보스몬스터 '타임 브레이커'를 선보이며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챕터 2는 세상의 시간을 관장하는 '시간의 마을'로 신비의 시계탑 꼭대기에는 닥터 베로가 만든 보스몬스터 '타임 브레이커'가 자리하고 있다. 타임 브레이커는 육중한 외관에 시계 태엽과 부품들로 이뤄진 노란색의 거친 로봇으로 시간의 정령과 유령을 물리치고 사라지는 길 등 다양한 함정을 지나야만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챕터 2 보스몬스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타임 브레이커를 물리친 게이머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1일 자유이용권을 포함한 일본 여행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임 브레이커를 잡을 때마다 얻는 훈장을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가며 이 밖에도 에버랜드 가족이용권과 아이리버 미키플MP3등도 마련돼 있다.
한편, 지난달 업데이트한 '단짝시스템'을 통해 단짝들과 옷을 맞춰 입고 스크린샷을 올리면 플레이스테이션3와 닌텐도DS 등 푸짐한 선물을 추첨해 제공하는 '유니폼 경연대회'도 동시에 실시한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새로운 보스몬스터 '타임 브레이커'를 통해 보다 고난도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색깔 있는 업데이트와 게이머를 감동시키는 이벤트로 2008년을 힘차게 시작할 <쿵야 어드벤처>에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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