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는 오늘부터 레벨업 인터랙티브를 통해 <RF온라인>의 브라질 부분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RF온라인은 작년 2월부터 현지에서 정액제와 정량제 방식으로 서비스돼왔다.
CCR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브라질은 국내처럼 인프라 환경이 우수하지 못해 가입자 증대를 우선적으로 고려,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바꾸게 됐다"며 "기존 부분 유료화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필리핀, 러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의 아이템 가격을 기본으로 현지 실정에 적합한 과금 방식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레벨업 인터랙티브는 우선 지난 30일간 한번도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12만명의 이용자들 가운데 70% 이상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먼저 게임내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전체 이용자들 대상으로 게임 무료화를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달 발간 예정인 레벨업 잡지에 RF온라인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며, 별도 게임 클라이언트 4만여개를 게이머들에게 추가로 뿌릴 예정이다. 그 외 주요 이용자층인 1020 세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현지 500여개 PC방을 대상으로 게임 판촉물과 클라이언트 CD를 배포하기로 했다.
CCR 윤석호 대표는 "브라질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정액제를 고수했던 시장이었으나 게임 대중화를 위해 08년 들어 부분 유료화로 전환하게 됐다"며 "브라질에서 좋은 성과를 얻은 후 기타 남미 지역에 추가 진출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RF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CCR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브라질은 국내처럼 인프라 환경이 우수하지 못해 가입자 증대를 우선적으로 고려,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바꾸게 됐다"며 "기존 부분 유료화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필리핀, 러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의 아이템 가격을 기본으로 현지 실정에 적합한 과금 방식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레벨업 인터랙티브는 우선 지난 30일간 한번도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12만명의 이용자들 가운데 70% 이상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먼저 게임내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전체 이용자들 대상으로 게임 무료화를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달 발간 예정인 레벨업 잡지에 RF온라인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며, 별도 게임 클라이언트 4만여개를 게이머들에게 추가로 뿌릴 예정이다. 그 외 주요 이용자층인 1020 세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현지 500여개 PC방을 대상으로 게임 판촉물과 클라이언트 CD를 배포하기로 했다.
CCR 윤석호 대표는 "브라질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정액제를 고수했던 시장이었으나 게임 대중화를 위해 08년 들어 부분 유료화로 전환하게 됐다"며 "브라질에서 좋은 성과를 얻은 후 기타 남미 지역에 추가 진출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RF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