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퍼블리싱, 서비스하고 시드시코리아에서 개발하는 신규 FPS 게임 <페이탈코드>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07년 출시된 수 많은 FPS게임 가운데, 퓨전 FPS의 장르로 돋보이는 게임 룰을 선보인 페이탈코드는 지난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 하였다. 이번 2차 CBT에서는 1차 CBT에 참여 했던 999명의 테스터 및 추가로 접수된 2,000여명의 테스터들과 FPS 장르에서 돋보이는 종족 개념과 신개념 '모르핀룰'을 기본으로 테스트가 진행 되었다.
또한 자체 개발한 그래픽 엔진을 통해 저사양PC에서도 충분한 영상 프레임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페이탈코드 특유의 빠른 진행에서 오는 스피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이번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서 가장 훌륭한 점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이었다. 흔히 알고 있는 온라인 게임의 비공개 테스트라 하면 초기 유저들의 서버 접속에 곤란을 겪으며 수 차례이상의 임시 서버 점검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페이탈코드의 2차 CBT에서는 한 차례의 미리 공지된 5분 간의 서버 점검만이 있었을 뿐, 접속불가, 렉 현상, 서버다운 등의 문제 없이 원활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이 외에 일부 유저의 게임 접속 문제가 있었지만 운영 측의 신속한 대응으로 빠른 시간 내에 수정되어 플레이어에게 운영 측면에서의 호평을 받았다.
☞ <페이탈코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2007년 출시된 수 많은 FPS게임 가운데, 퓨전 FPS의 장르로 돋보이는 게임 룰을 선보인 페이탈코드는 지난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 하였다. 이번 2차 CBT에서는 1차 CBT에 참여 했던 999명의 테스터 및 추가로 접수된 2,000여명의 테스터들과 FPS 장르에서 돋보이는 종족 개념과 신개념 '모르핀룰'을 기본으로 테스트가 진행 되었다.
또한 자체 개발한 그래픽 엔진을 통해 저사양PC에서도 충분한 영상 프레임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페이탈코드 특유의 빠른 진행에서 오는 스피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이번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서 가장 훌륭한 점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이었다. 흔히 알고 있는 온라인 게임의 비공개 테스트라 하면 초기 유저들의 서버 접속에 곤란을 겪으며 수 차례이상의 임시 서버 점검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페이탈코드의 2차 CBT에서는 한 차례의 미리 공지된 5분 간의 서버 점검만이 있었을 뿐, 접속불가, 렉 현상, 서버다운 등의 문제 없이 원활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이 외에 일부 유저의 게임 접속 문제가 있었지만 운영 측의 신속한 대응으로 빠른 시간 내에 수정되어 플레이어에게 운영 측면에서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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