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대표 배인식)은 스튜디오 브라우니(대표 박범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노우보드게임 <프리즈온에어(Freez on Air)>에서 프리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리 오픈베타 테스트는 오는 1월 3일 오후 5시부터 1월 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오픈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서비스 안전성을 재점검하고, 유저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최종점검 테스트다.
제작 기간 3년, 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프리즈온에어는 오픈 시기까지 늦춰가며 유저가 만족할 만한 게임성을 갖추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기존 스노우보드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게임모드인 '배틀 파이프'를 완벽하게 시스템에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배틀 파이프는 U자형의 슬로프에서 방향키와 버튼조작만으로 일반 스노우보딩에서 사용되는 각종 기술은 물론, 실제로는 구현하기 힘든 화려한 트릭을 간단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순간 타이밍에 맞추어 트릭을 발동하면 콤보로 연결, 리듬게임이 주는 상쾌한 조작감과 액션게임의 시원한 타격감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최한중 사업부장은 "기존 스노우보드 게임의 실패를 거울삼아 유저가 바라는 게임성에 대해 고심하였다"며 "이번 프리 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성공하는 첫 스노우보드 게임으로서의 가능성을 검증받겠다"고 전했다.
☞ <프리즈온에어>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이번 프리 오픈베타 테스트는 오는 1월 3일 오후 5시부터 1월 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오픈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서비스 안전성을 재점검하고, 유저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최종점검 테스트다.
제작 기간 3년, 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프리즈온에어는 오픈 시기까지 늦춰가며 유저가 만족할 만한 게임성을 갖추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기존 스노우보드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게임모드인 '배틀 파이프'를 완벽하게 시스템에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배틀 파이프는 U자형의 슬로프에서 방향키와 버튼조작만으로 일반 스노우보딩에서 사용되는 각종 기술은 물론, 실제로는 구현하기 힘든 화려한 트릭을 간단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순간 타이밍에 맞추어 트릭을 발동하면 콤보로 연결, 리듬게임이 주는 상쾌한 조작감과 액션게임의 시원한 타격감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최한중 사업부장은 "기존 스노우보드 게임의 실패를 거울삼아 유저가 바라는 게임성에 대해 고심하였다"며 "이번 프리 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성공하는 첫 스노우보드 게임으로서의 가능성을 검증받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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