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는 아케이드(Arcade) RPG <루니아전기>가 26일(수)부터 대만 현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종료하고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한다.
대만 내 유명 퍼블리셔인 '차이니즈 게이머(Chinese Gamer 회장 왕쥔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루니아전기>는 지난 12월 11일 오픈 한 이후, 높은 인기를 누리며 오픈 일주일 만에 동접 3만 명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상용화 방식은 국내와 동일한 부분 유료화로, 기본적인 게임 컨텐츠는 무료로 즐기며 유저들의 취향이나 필요에 따라 기능성, 치장성 아이템을 구매하는 부분 유료화 과금 정책을 띠고 있으며, 26일 아이템 샵 서비스를 오픈 한다.
한편, 대만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신규 컨텐츠인 사이드 스테이지 12개가 대거 오픈 되어 기본 스테이지 모드와는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루니아전기’ 사이드 스테이지는 기본 스토리 모드 스테이지와는 달리, 다양한 미션과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기본 스테이지와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컨텐츠다.
<루니아전기>의 해외 상용화 서비스는 지난 8월 일본 상용화 이후 두 번째로, 게임의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엠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국 이사는 "금번 '루니아전기'의 대만 유료화를 시작으로 중화권 유저들에게 첫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대만 유저들에게 액션 아케이드 RPG라는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는 게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개발에 임하겠다. 올엠과 차이니즈 게이머는 향후에도 계속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대만 내 유명 퍼블리셔인 '차이니즈 게이머(Chinese Gamer 회장 왕쥔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루니아전기>는 지난 12월 11일 오픈 한 이후, 높은 인기를 누리며 오픈 일주일 만에 동접 3만 명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상용화 방식은 국내와 동일한 부분 유료화로, 기본적인 게임 컨텐츠는 무료로 즐기며 유저들의 취향이나 필요에 따라 기능성, 치장성 아이템을 구매하는 부분 유료화 과금 정책을 띠고 있으며, 26일 아이템 샵 서비스를 오픈 한다.
한편, 대만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신규 컨텐츠인 사이드 스테이지 12개가 대거 오픈 되어 기본 스테이지 모드와는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루니아전기’ 사이드 스테이지는 기본 스토리 모드 스테이지와는 달리, 다양한 미션과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기본 스테이지와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컨텐츠다.
<루니아전기>의 해외 상용화 서비스는 지난 8월 일본 상용화 이후 두 번째로, 게임의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엠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국 이사는 "금번 '루니아전기'의 대만 유료화를 시작으로 중화권 유저들에게 첫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대만 유저들에게 액션 아케이드 RPG라는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는 게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개발에 임하겠다. 올엠과 차이니즈 게이머는 향후에도 계속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