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고 엔플레버(대표 박승현)에서 개발한 퀘스트형 인라인 스포츠 게임 <스트리트 기어즈>가 내일 27일부터 1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스트리트 기어즈>는 기존의 가벼운 느낌의 레이싱 게임이나 스포츠 게임들 과는 달리, 젊은이들의 스트릿 문화에 기인한 익스트림 스포츠인 인라인 스케이팅과 MMO의 성장성이 결합되어서 강한 몰입도를 갖춘 성장형 인라인 게임이다.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1차 비공개 게임 광장 로비에서 퀘스트와 OX퀴즈 등의 미니게임을 즐기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퀘스트 모드와 화려한 트릭기술을 이용한 인라인 레이싱을 즐기는 레이싱 모드를 모두 테스트 하게 된다.
또한, 1차 체험단은 음악댄스 게임에 있는 박자타이밍 키노트를 이용한 그라인딩 플레이를 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시를 날아다니는 듯한 질주의 쾌감을 10여 가지의 트릭을 통해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이번 1차 테스트를 통해서는 지난 FGT를 통해 반영된 쉬운 조작법에 대한 유저들의 숙련 정도, 게임의 최적화와 게임 핵심 요소의 완성도를 체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 될 예정이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어울리는 경쾌한 음악과 그래픽, 조작감을 통해 인라인 스케이팅을 게임으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트리트 기어즈>는 12월 27일에 1차 CBT를 시작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테스터를 바로 신청할 수 있다.
☞ <스트리트 기어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스트리트 기어즈>는 기존의 가벼운 느낌의 레이싱 게임이나 스포츠 게임들 과는 달리, 젊은이들의 스트릿 문화에 기인한 익스트림 스포츠인 인라인 스케이팅과 MMO의 성장성이 결합되어서 강한 몰입도를 갖춘 성장형 인라인 게임이다.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1차 비공개 게임 광장 로비에서 퀘스트와 OX퀴즈 등의 미니게임을 즐기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퀘스트 모드와 화려한 트릭기술을 이용한 인라인 레이싱을 즐기는 레이싱 모드를 모두 테스트 하게 된다.
또한, 1차 체험단은 음악댄스 게임에 있는 박자타이밍 키노트를 이용한 그라인딩 플레이를 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시를 날아다니는 듯한 질주의 쾌감을 10여 가지의 트릭을 통해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이번 1차 테스트를 통해서는 지난 FGT를 통해 반영된 쉬운 조작법에 대한 유저들의 숙련 정도, 게임의 최적화와 게임 핵심 요소의 완성도를 체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 될 예정이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어울리는 경쾌한 음악과 그래픽, 조작감을 통해 인라인 스케이팅을 게임으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트리트 기어즈>는 12월 27일에 1차 CBT를 시작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테스터를 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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