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고 엔플레버(대표 박승현)에서 개발한 성장형 인라인 게임 <스트리트 기어즈>가 오늘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 한다.
<스트리트 기어즈>는 기존의 가벼운 느낌의 레이싱 게임들과는 달리, 인라인 레이싱과 MMO의 성장성이 결합되어서 강한 몰입도를 갖춘 성장형 인라인 게임이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전유물인 그래피티가 어우러진 도시적인 느낌의 맵에서 바람을 가르며 인라인을 타고 스킬을 배워가다 보면 도시를 날아다니는 듯한 질주의 쾌감을 맛볼 수 있어 새로운 스포츠 장르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홈페이지 또한 게임의 특징에 맞춰 형식적인 것을 탈피하고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잘 살려, 박진감 넘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느낌을 간접적으로 전달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벽에 그래피티를 그릴 때 락카를 칠 하는 듯한 느낌을 홈페이지 인트로에 도입하고 동영상 과 플래시 영역을 크게 강조하여 누구나 홈페이지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게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홈페이지 내 가이드 동영상 등을 통해 유저들이 더욱 손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메이드 마케팅본부 노철 이사는 “한 겨울에 직접 즐길 수 없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스트리트 기어즈>를 통해 즐길 수 있을 것” 이라며, “<스트리트 기어즈>는 쉽지만 단순하지 않는 성장형 인라인게임으로 단순 경쟁에서 탈피된 스포츠 게임을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리트 기어즈>는 12월 27일에 1차 CBT를 시작하며,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사전 테스터 모집에 응모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 <스트리트 기어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스트리트 기어즈>는 기존의 가벼운 느낌의 레이싱 게임들과는 달리, 인라인 레이싱과 MMO의 성장성이 결합되어서 강한 몰입도를 갖춘 성장형 인라인 게임이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전유물인 그래피티가 어우러진 도시적인 느낌의 맵에서 바람을 가르며 인라인을 타고 스킬을 배워가다 보면 도시를 날아다니는 듯한 질주의 쾌감을 맛볼 수 있어 새로운 스포츠 장르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홈페이지 또한 게임의 특징에 맞춰 형식적인 것을 탈피하고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잘 살려, 박진감 넘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느낌을 간접적으로 전달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벽에 그래피티를 그릴 때 락카를 칠 하는 듯한 느낌을 홈페이지 인트로에 도입하고 동영상 과 플래시 영역을 크게 강조하여 누구나 홈페이지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게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홈페이지 내 가이드 동영상 등을 통해 유저들이 더욱 손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메이드 마케팅본부 노철 이사는 “한 겨울에 직접 즐길 수 없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스트리트 기어즈>를 통해 즐길 수 있을 것” 이라며, “<스트리트 기어즈>는 쉽지만 단순하지 않는 성장형 인라인게임으로 단순 경쟁에서 탈피된 스포츠 게임을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리트 기어즈>는 12월 27일에 1차 CBT를 시작하며,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사전 테스터 모집에 응모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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