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12월21일부터 23일. 3일간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는 '고스트X'의 스펙을 공개하며 홍보용 플레이 동영상을 처음 선보였다.
'고스트X'는 2007 지스타에 출품, 지스타 어워드 우수상을 차지하며 2008년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2007 지스타에서 선보인 플레이 버전이 고스트X의 빠른 진행과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압축하여 제작되었던 버전인 데에 비해, 금번 클로즈 베타 버전은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RPG)으로서의 다양한 요소들을 맛볼 수 있다. RPG적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요괴병기의 수집과 육성이라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테스트 목적으로 보고 있다.
고스트X의 가장 핵심적인 게임요소라고 할 수 있는 요괴병기는, 이번 1차 클로즈베타 버전에서 20여종에 이르는 종류가 탑재될 예정이며, 각 요괴병기의 개성과 특성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어떤 요괴병기를 선택하는가에 따라 맛볼 수 있는 액션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으며, 단순한 무기와 스킬셋, 단순한 펫이 아니라 온라인RPG의 재미요소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도록 요괴병기의 구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요괴병기야말로 고스트X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히든 카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스타 버전에서 간단히 탑재되었던 미션 베이스 던전(Mission-based Dungeon) 방식에 대한 검증 또한 이번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의 주요 내용이다. 오랜 시간 플레이를 해야 하는 온라인 RPG의 기본적인 게임 진행 방식에서의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는 미션 베이스 던전 방식은, 내부적으로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높은 몰입도와 플레이의 완급 조절이라는 면에서 어느 정도 그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일종의 연속 퀘스트 형태와 보스전 형태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미션 베이스 던전은, 플레이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다. 또한 세계관과 스토리에의 몰입이라는 측면에서도 온라인게임에 있어 새로운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형태에 따라 타임어택, 스코어획득, 퍼즐모드 등 다양한 목표를 제시해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번 1차 클로즈베타 버전에서는 이러한 미션 베이스 던전이 총 4개 탑재된다. 물론 미션 던전과 함께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한 일반 필드 또한 수 종이 구현될 예정이다.
JCE는 3일간 5시간씩 총 15시간 동안 플레이가 가능한 이번 1차 클로즈베타의 스펙에 맞추어 부족함이 없도록 컨텐츠를 준비했다. 캐릭터의 레벨 기준으로는 약 15레벨까지 밀도 있는 성장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도 커뮤니티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 될 예정이다. 숙련된 유저들에게 제시해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로 다양한 히든 컨텐츠들이 있다. 요괴병기, 미션, 퀘스트 등 고스트X의 재미요소들에 숨겨진 컨텐츠들을 배치하여, 이것을 찾아내는 재미 또한 흥미로운 테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고스트X>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고스트X'는 2007 지스타에 출품, 지스타 어워드 우수상을 차지하며 2008년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2007 지스타에서 선보인 플레이 버전이 고스트X의 빠른 진행과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압축하여 제작되었던 버전인 데에 비해, 금번 클로즈 베타 버전은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RPG)으로서의 다양한 요소들을 맛볼 수 있다. RPG적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요괴병기의 수집과 육성이라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테스트 목적으로 보고 있다.
고스트X의 가장 핵심적인 게임요소라고 할 수 있는 요괴병기는, 이번 1차 클로즈베타 버전에서 20여종에 이르는 종류가 탑재될 예정이며, 각 요괴병기의 개성과 특성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어떤 요괴병기를 선택하는가에 따라 맛볼 수 있는 액션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으며, 단순한 무기와 스킬셋, 단순한 펫이 아니라 온라인RPG의 재미요소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도록 요괴병기의 구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요괴병기야말로 고스트X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히든 카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스타 버전에서 간단히 탑재되었던 미션 베이스 던전(Mission-based Dungeon) 방식에 대한 검증 또한 이번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의 주요 내용이다. 오랜 시간 플레이를 해야 하는 온라인 RPG의 기본적인 게임 진행 방식에서의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는 미션 베이스 던전 방식은, 내부적으로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높은 몰입도와 플레이의 완급 조절이라는 면에서 어느 정도 그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일종의 연속 퀘스트 형태와 보스전 형태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미션 베이스 던전은, 플레이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다. 또한 세계관과 스토리에의 몰입이라는 측면에서도 온라인게임에 있어 새로운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형태에 따라 타임어택, 스코어획득, 퍼즐모드 등 다양한 목표를 제시해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번 1차 클로즈베타 버전에서는 이러한 미션 베이스 던전이 총 4개 탑재된다. 물론 미션 던전과 함께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한 일반 필드 또한 수 종이 구현될 예정이다.
JCE는 3일간 5시간씩 총 15시간 동안 플레이가 가능한 이번 1차 클로즈베타의 스펙에 맞추어 부족함이 없도록 컨텐츠를 준비했다. 캐릭터의 레벨 기준으로는 약 15레벨까지 밀도 있는 성장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도 커뮤니티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 될 예정이다. 숙련된 유저들에게 제시해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로 다양한 히든 컨텐츠들이 있다. 요괴병기, 미션, 퀘스트 등 고스트X의 재미요소들에 숨겨진 컨텐츠들을 배치하여, 이것을 찾아내는 재미 또한 흥미로운 테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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