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접 공격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식물줄기 등 자연물의 힘을 이용한 전투
- 대쉬 어택과 필살기에 이어 다중 콤보 공격에 유리
CJ인터넷(넷마블, 대표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라이언 2차 전직 '바이켄'을 공개한다.
'대자연의 생명을 짊어진 자'라는 의미의 '바이켄'은 날이 크고 손잡이가 긴 '사이저'를 주요 무기로 하며, 긴 리치와 빠른 베어내기 공격에 특화됐다. 특히, 빠른 이동능력에 사이저를 이용한 근접 전투능력과 기본공격에 이은 다양한 판정의 연계 콤보를 구사할 수 있어 더욱 강력한 전투가 가능하다.
또, 근접 공격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식물줄기 등 자연물의 힘을 전투 마법으로 소환해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드루이드 일족 전사의 상징인 늑대와 네피림으로의 변신 능력도 계승하고 있어, 더욱 다양한 형태의 전투 구사가 가능하다.
필살기는 총 3종류로 지면으로부터 날카로운 가시가 돋힌 식물 줄기를 소환해 상대를 공중에 쳐올리는 마법공격의 1단 '네이쳐 프렌지'와 강력한 힘을 지닌 괴수, 아브랍사스를 소환해 함께 상대를 향해 돌진하는 파워형 돌격 필살기의 2단 필살기 '와일드 태클'이 있다.
마지막 3단 필살기 '크로우 윙'은 크로우의 힘을 소환해 등에 크로우의 날개가 솟아나며 적을 향해 사이저를 회전시키며 던져 강력한 연속 데미지를 입히는 궁극 기술이다.
'바이켄'은 레벨 20이상으로 1차 전직을 완료한 후, 특정 미션을 수행해야 전직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바이켄>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대쉬 어택과 필살기에 이어 다중 콤보 공격에 유리
CJ인터넷(넷마블, 대표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라이언 2차 전직 '바이켄'을 공개한다.
'대자연의 생명을 짊어진 자'라는 의미의 '바이켄'은 날이 크고 손잡이가 긴 '사이저'를 주요 무기로 하며, 긴 리치와 빠른 베어내기 공격에 특화됐다. 특히, 빠른 이동능력에 사이저를 이용한 근접 전투능력과 기본공격에 이은 다양한 판정의 연계 콤보를 구사할 수 있어 더욱 강력한 전투가 가능하다.
또, 근접 공격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식물줄기 등 자연물의 힘을 전투 마법으로 소환해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드루이드 일족 전사의 상징인 늑대와 네피림으로의 변신 능력도 계승하고 있어, 더욱 다양한 형태의 전투 구사가 가능하다.
필살기는 총 3종류로 지면으로부터 날카로운 가시가 돋힌 식물 줄기를 소환해 상대를 공중에 쳐올리는 마법공격의 1단 '네이쳐 프렌지'와 강력한 힘을 지닌 괴수, 아브랍사스를 소환해 함께 상대를 향해 돌진하는 파워형 돌격 필살기의 2단 필살기 '와일드 태클'이 있다.
마지막 3단 필살기 '크로우 윙'은 크로우의 힘을 소환해 등에 크로우의 날개가 솟아나며 적을 향해 사이저를 회전시키며 던져 강력한 연속 데미지를 입히는 궁극 기술이다.
'바이켄'은 레벨 20이상으로 1차 전직을 완료한 후, 특정 미션을 수행해야 전직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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