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스팀', 중국, 일본 이어 아시아 지역 메이저 3대 게임시장 대만 진출
- 해외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고정 유저층 인기몰이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을 대만에 수출했다고 이 달 12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네오스팀의 대만 수출 계약을 엑스레전드(X-Legend Entertainment, 대표 넬슨 챙, Nelson Chang)와 체결하고, 앞으로 대만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만 엑스레전드의 넬슨 챙 대표는 "네오스팀의 대만 서비스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 동안 한빛소프트의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미루어볼 때 대만에서도 네오스팀의 성공적인 런칭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회장은 "이번 계약으로 네오스팀은 아시아 게임시장의 3대 메이저 국가인 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엑스레전드를 통해 네오스팀이 대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네오스팀은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 중에 있으며, 최근'언더월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몰이 중에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비롯해 연말 연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정 유저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해외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고정 유저층 인기몰이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을 대만에 수출했다고 이 달 12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네오스팀의 대만 수출 계약을 엑스레전드(X-Legend Entertainment, 대표 넬슨 챙, Nelson Chang)와 체결하고, 앞으로 대만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만 엑스레전드의 넬슨 챙 대표는 "네오스팀의 대만 서비스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 동안 한빛소프트의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미루어볼 때 대만에서도 네오스팀의 성공적인 런칭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회장은 "이번 계약으로 네오스팀은 아시아 게임시장의 3대 메이저 국가인 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엑스레전드를 통해 네오스팀이 대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네오스팀은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 중에 있으며, 최근'언더월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몰이 중에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비롯해 연말 연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정 유저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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